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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QiEnd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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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은 아주 심각하고 뚜렷한 학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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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21:46
사과할 게 뭐가 있지? 그 교사가 사과해야지. 무식한 기레기야! 녹음기에 녹음될만큼의 소리크기가 혼잣말이냐? 저런 표현들이 교육방법 중 하나라고? 아동학대의 범위는 둘째치고(물론 제대로 알지도 못할 테지만), 저 따위 언행을 내 자식같아서 하는 표현이라는 개소리가 교사의 사고방식인 게 문제인 걸 모르냐? 네가 기자냐? 무슨 기사를 개인사견을 쓰냐고. 어디 신문산지 수준이 빤~~허다.
오늘의 이슈
내가 학원강사 일 하거든. 교육청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의무자교육을 해. 그게 뭐냐면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방과후 교사, 학원강사등 아이들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신고할 의무가 있어. 이걸 안해서 아이가 크게 다치거나 죽거나 하잖아? 관련 의무자들은 의무 소홀로 처벌을 받는단다. 일단 법이 그렇대. 아동학대 행위에는 큰소리로 위협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언행 사용도 포함이란다. 내 자식같아서 호통쳤는데 아이가 겁을 먹잖아? 것도 아동학대에 들어가. 하지만 대부분 그런 정도는 넘어가지. 그런데 저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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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21:45
사과할 게 뭐가 있지? 그 교사가 사과해야지. 무식한 기레기야! 녹음기에 녹음될만큼의 소리크기가 혼잣말이냐? 저런 표현들이 교육방법 중 하나라고? 아동학대의 범위는 둘째치고(물론 제대로 알지도 못할 테지만), 저 따위 언행을 내 자식같아서 하는 표현이라는 개소리가 교사의 사고방식인 게 문제인 걸 모르냐? 네가 기자냐? 무슨 기사를 개인사견을 쓰냐고. 어디 신문산지 수준이 빤~~허다.
오늘의 이슈
그런 말을 하면 안됩니다. 선생님이니까요. 내 자식처럼 대해 준다는 건 마음씀이지 말과 행동도 마치 부모처럼, 저런 표현을 자기 자식한테하는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하물며 선생이 아이에게 저런 표현을 썼다는 건 아주 문제있는 행동 아닐까요? 그 교사는 처벌 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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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8:56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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