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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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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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5 08:25
아이키는 국제댄스대회 수상 후 유퀴즈 유재석 만난게 탄탄대로의 시작이었음. 그 뒤로 놀뭐등 여러 프로그램 나오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스우파나오면서 정점 찍었지. 키는 아이 키 만 하지만 노력이나 포부는 으른이었지. 노력한것만큼 잘되어서 보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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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05.10 12:54
침묵하고 감당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한 행동은 "방관"이지.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만보는게 어떻게 감당이야.
200 - 오늘의 썰24.05.04 23:27
교화좋아하네ᆢ촉법이라도 부모가 대신 처벌받게 하던가 기록 철저하게 남겨서 늙어죽을때까지 취업제한이나 각종혜택 말소시켜봐라 촉법범죄 90%는 줄어들거다.
40 - 오늘의 이슈24.04.30 17:18
세상에ᆢ 열등감도 이렇게 심한 열등감이 또 있을까 생각드네.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한국인이 되고싶어 안달난거 같아.
410 - 오늘의 이슈24.04.30 17:10
아무리 팬이라도 똥,된장은 구분하자. 분명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이 그대로 방송탄건데 무슨 와전이되고 편집때문이라는둥ᆢ그리고 합격통지서 까면 될것을 그건 또 왜 못 까는거야?
3210 - 오늘의 이슈24.04.27 18:30
스크린에 얼굴만 비쳐도 관객을 즐겁게 만드는 배우.
1661 - 오늘의 이슈24.04.24 10:11
개봉 몇시간이나 지났다고 이렇게 상세하고 친절하게 내용까지 싹 오픈을 해주시는가? 미쳤는가?
201 - 오늘의 이슈24.04.19 09:38
평생 괴로워하게 만들방법은 남은인생을 팔다리없이 기어다니게 만들면 평생 후회하며 살게 할수 있음.
101 - 오늘의 이슈24.04.16 19:02
차라리 스위트홈2 유오성처럼 강한안상의 캐릭터가 더 나았을듯싶음. 그나저나 요즘 드라마마다 왜이리 팀장급으로 여성경찰을 내세우는지ᆢ재벌형사도 강력반 팀장이 새파랗게 젊은 여성캐릭터고ᆢ 영화도그렇고ᆢ 이질감이 상담함.
0 - 오늘의 이슈24.04.12 10:15
이정현 꽃잎시절부터 보아온 팬으로서 연기력을 탓하느건 아니지만 드라마 분위기상 스위트홈2의 유오성처럼 강력한 인상의 캐릭터가 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이었음. 솔직히 키에비해 산탄총도 너무 크고 너무 여리여리해서 한방쏠때마다 반동에 날아가버릴까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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