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할리데이비슨
작성한글 66 · 작성댓글 21
소통지수
12,254P
게시글지수
4,080
P
댓글지수
245
P
업지수
7,829
P
할리데이비슨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6 개
오늘의 이슈
24.06.04 11:25
앞으로 연예인 음주운전기사는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으로 내라. 사회적으로 매장당해봐야 정신차리지.
3
0
오늘의 이슈
24.06.04 11:23
가수 김모씨 때문에 사회적으로 이슈인데도 정신 못차리네. 음주버릇은 못고치나보다.
7
0
오늘의 이슈
24.05.29 15:37
음ᆢ강형욱편도아니고 제보자편에 서지도 않은 N단이지만 무언가 이상하리만큼 그물치고 물고기 몰아간다는 느낌이드네.
50
14
0
오늘의 이슈
24.05.28 17:27
베테랑에서 서도철형사가 알려줬잖아!!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걸 일을 왜이렇게 크게만드냐고ᆢ
42
0
오늘의 이슈
24.05.25 19:17
야야~ 뭐 훔치고싶은게 있어야 훔치든 말든 할거아냐. 거저줘도 안갖는걸 뭐 대단한거라고!
0
오늘의 이슈
24.05.25 11:57
레오 방치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워본건가? 집하고 훈련소 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캐어하기연 너무 약해져있고 옥상에둔건 숨만쉬어도 소변을 지리는데 훈련소는 혼자만쓰는게아니라 여러손님들과 강아지들도 드나드는곳이다. 내부에 뒀을때 누군가는 시비를 걸었을것이고 거기에 따른 분쟁을 피하기위한 조치였다고 본다. 오히려 레오입장에서는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 아녔을까. 고통의 레오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훈련사도 고통였을거고ᆢ안락사를 선택했을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비록 레오의 동의를 얻진않았지만 안락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189
37
6
오늘의 이슈
24.05.24 16:33
아이폰 열리는순간 핵폭탄급 뉴스거리가 와르르~~~~~
9
0
오늘의 이슈
24.05.23 20:08
본인사정으로 취소되는거면 최소 1인당 10만원씩 위약금물어주고 취소시켜줘야지ᆢ 저것도 하나의 계약인데ᆢ
4
0
오늘의 이슈
24.05.23 10:20
짱개들아 똥개라고 안불러주는거에 감사해야지ᆢ
4
0
오늘의 이슈
24.05.22 10:24
조폭출신 아니랄까봐 눈에 독기봐라. 저게 반성한다는 사람의 눈빛이야?
136
1
4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