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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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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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5 11:57
레오 방치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워본건가? 집하고 훈련소 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캐어하기연 너무 약해져있고 옥상에둔건 숨만쉬어도 소변을 지리는데 훈련소는 혼자만쓰는게아니라 여러손님들과 강아지들도 드나드는곳이다. 내부에 뒀을때 누군가는 시비를 걸었을것이고 거기에 따른 분쟁을 피하기위한 조치였다고 본다. 오히려 레오입장에서는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 아녔을까. 고통의 레오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훈련사도 고통였을거고ᆢ안락사를 선택했을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비록 레오의 동의를 얻진않았지만 안락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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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4.05.24 16:33
아이폰 열리는순간 핵폭탄급 뉴스거리가 와르르~~~~~
90 - 오늘의 이슈24.05.23 20:08
본인사정으로 취소되는거면 최소 1인당 10만원씩 위약금물어주고 취소시켜줘야지ᆢ 저것도 하나의 계약인데ᆢ
40 - 오늘의 이슈24.05.23 10:20
짱개들아 똥개라고 안불러주는거에 감사해야지ᆢ
40 - 오늘의 이슈24.05.22 10:24
조폭출신 아니랄까봐 눈에 독기봐라. 저게 반성한다는 사람의 눈빛이야?
13614 - 오늘의 이슈24.05.19 08:16
사진좀 올리지마라. 범죄자 조폭 돼지놈 보기도 싫다! 돼지놈 좋다고 술값보태주는 돼줌마들도 정신들좀 차리시고!!
9111 - 오늘의 이슈24.05.18 15:17
이제부터라도 기사마다 사진은 올리지마라.쳐 웃고있는거 꼴도보기싫다!!
100 - 오늘의 이슈24.05.18 10:35
이런데도 별님ᆢ 아리스?이리스? 님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우린 이해한다.라고 커뮤니티에 글 써 재끼는 아짐씨들이 어마어마 하더라. 아짐씨들이 던진돈으로 텐프로 술집 아가씨들 먹여살리는데도 말야.
610 - 오늘의 이슈24.05.17 15:36
웃통까면 조폭시절 했던 야쿠자 이레즈미문신 아직도 있을걸?
310 - 오늘의 이슈24.05.15 20:40
학폭, 조폭(야쿠자 이레즈미 문신), 여친폭행, 병역비리의혹, 사고후미조치ᆢ 살면서 이렇게 다방면으로 엮이기도 힘들겠다. 이런데도 우리호중이!! 우리호중이!! 하면서 물고빠는 사람들이 많다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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