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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eun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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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eun200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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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4 개
어디까지 갈껀지.......
2
24.05.22 20:23
기사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작품활동도 안하는데.....
4
24.05.08 09:10
얘 기사 좀 그만 써라.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사생활도 아닌데 알아 뭐하나?
오늘의 이슈
그땐 몰랐겠죠? 학폭은 진짜 엄벌해야됨!!!
11
24.04.02 07: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못찾으실꺼에요 저는 동생이랑 연락안하고있어요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40대 중반 넘어가니 법테두리안에서 마음편하게 사는게 제일이더라는걸 깨닫고있어요 힘내세요!
1
24.01.24 16:16
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오늘의 이슈
맞아요 저도 어제 사건반장에서 이수정교수님의 말씀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기사는 읽다읽다 화가났었네요 그럼 둘이 공범이었는데 남현희가 발뺌한건가? 어우 진짜 진흙탕같은 일들 .... 경찰분들이 속도를 내셨으면!!!
83
1
23.11.02 15:19
이수정 교수가 지금 전청조 남현희에서 성폭행 사건 논쟁 벗어나지 말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이거 보고 다시 한 번 느낀다.. 전청조와 공범 확인도 중요하지만 펜싱 성폭행 관련 내용이 더 집중적으로 이렇게 계속해서 나와야한다
오늘의 이슈
아 진짜 기분안좋았겠어요 다이어트 약이라니!!!!
2
1
23.10.04 08:06
솔비 살찐거 모르고 소개팅한것도 아니고 맥이는거야 뭐야,,다이어트약은 기분 나쁘지
오늘의 이슈
진짜 존경합니다!!! 그 외로움 힘듦 서글픔 무서움 나쁜유혹들 아프셨을때 울고싶고 억울할때... 어떻게 견디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전과자 될꺼라고 하신 선생님, 반성하셔야겠습니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아이에게 상처입히는 말씀 하시고!!
19
23.08.25 16:13
진짜 멋진사람이다..
오늘의 이슈
너무 뭉클했어요 저도 울었어요
3
23.08.14 14:33
새벽에 동자승 따라나올 때 오열했다
오늘의 이슈
저두요
8
3
23.08.14 14:30
나는 지금 결혼했지만 내 전남친이 나를 좋게 추억한다면 좋을꺼같은데 물론 내남편의 전여친이 좋게봐준다면 난 그것도 좋은추억이라 생각함
오늘의 이슈
저두요
2
23.08.13 22:46
너무아쉽다 ㅜ 본방사수하는 유일한 예능이었는뎅~~~ 시즌3. 도 기대됩니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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