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연기 살벌하게 잘하던데… 아직도 호텔장면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김재철이 영화 \‘파묘\’로 데뷔 후 처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apos;2024 서울국제영화대상&apos;은 총 1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고, 김재철은 영화 \‘파묘\’로 남우조연상에

최민식도 김고은도 아니었다…&apos;파묘&apos; 김재철, 서울국제영화대상 남우조연상 : 네이트 연예

영화 바람에 나온 배우들 다 잘된거 같음

이분 연기 살벌하게 잘하던데… 아직도 호텔장면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음.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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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