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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얼마나번거에요..?

진짜 어찌나 발연기던지. 임시완이랑 같이 나오는 씬에서마다 임시완이 대배우처럼 보이더라.

그럼 방송에 나오지 말던지. 나와서 돈은 다 받아쳐먹고 불쾌해?? 본인들 행동은 반성 안하나? 애만 싸질러놓고 국가에서 보조금 받아서 애들은 제대로 안먹이고 자기네만 쳐먹고 싶은 음식 먹는게 정상이냐?? 살다살다 애들한테 빌붙어먹는 부모는 처음보네. 진짜 애들이 불쌍하다

보는데 구역질이 나서..

그러면서 둘이 일곱째를 만들었어. 기가차네. 애들은 뭔죄?

광수야....ㅜㅜ... 자존감 낮아보이고. 자격지심이 많아 보여. 뭔 말만 하면. 그게 무슨 뜻이야? 라며 급정색. 눈치없이 막 말하고. 남자로서 매력도 부족해 보이지만...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부족해 보여서 안타깝다. 사람이 나쁘다가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이 같이 뭔가를 하기엔 부담스러워....

결혼 강요는 못하지. 양육 강요는 할수있지. 근데 어떤 기사에 보니 양육분담도 거절하고 돈만 보내겠다고 했다며.. 부모는 헤어질수도 있지만 아빠 자리가 필요할때 아빠역할은 해야지. 그게 책임이지.

그 요리사랑 나눈 카톡은 남편입장에서 기분나쁠만함 못볼거같다니까 나오늘 진짜예쁜데 아쉽다 이러는겈ㅋ 그치만 그거빼고는 박지윤이 보살.... 숨막혀서 어찌사나..

다른남자랑 둘이 10일간 해외여행을 갔는데 아무리 남사친이라도 결혼하고 애까지있는 양반이..내가 남편이라도 기분이 참

ㅋ 응 둘이 합쳐서 지지율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모레 물러나는 퇴물 총리한테 얻을 게 뭐가 있겠음?ㅋ 유종의 미로 독도 선물로 갖다 바치는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