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강요는 못하지. 양육 강요는 할수있지. 근데 어떤 기사에 보니 양육분담도 거절하고 돈만 보내겠다고 했다며.. 부모는 헤어질수도 있지만 아빠 자리가 필요할때 아빠역할은 해야지. 그게 책임이지.

낳지 말자는데 애 낳았음 양육도 혼자해야 되지. 왠 발목잡기..

처음엔 너무 놀라워서 정우성이 막 욕 먹더만 사람들 놀라운마음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니 문가비가 욕 먹는 상황.. 나도 여자지만 원나잇한 남자 아이를 낳는건 끔찍한 일이라고 봄.문가비가 정우성을 사랑했거나 돈을 노린거거나..둘중 하나?! 애만 불쌍하지뭐.아빠사랑없이 키우는 건 알게모르게 상처받을일이 많을텐데 쨌든 낳았으니 사랑 마니주고 키우시길..!

도데체 문가비 이해가 안됌. 결혼도 양육도 철저히 거부하는 사람 아이 왜 낳아서 아빠없는 자식 만들어?

정우성애니까 무조건 낳았나봄 일단 낳으면 손해볼건 없겠다 생각했겠지 완전 낚인거

아이를 책임진다는 말이 뭔말인지. 양육비만 보내주겠단 말인지. 진짜 전부 책임진다면 돈은 일절 줄필요없이 아예 애를 데려가서 자기가 키워야 되겠지~.ㅋ

내막을 알수록 이해안가네..여자분;;

철저히 아이만 생각한다면 안낳았어야.... 나중에 이 스캔들은 아이가 감당해야되는거 아닌가요??하아,...진짜 뭔생각으로 낳은거야 ㅜㅜㅜㅜ

파트너였을 뿐인데 출산이니.. 뭐.. 그사세겠지만 여자인 나도 정우성을 지지함.

bhw 는 사회적으로 낙태를 찬성하는 입장인건가 그럼?

출산을 반대하면서 나는 양육할 생각 없다는 의사 밝혔을 거고. 하지만 문가비가 자기 의사대로 정우성 의사 신경 안쓰고 낳은 거고. 그러니 이전처럼 나는 양육은 못한다 했고 대신 금전적 의무는 다 하겠다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