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bNwt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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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8 23:06
다른걸 다 떠나서.. 나중에 이 기사를 보면 아들이 얼마나 슬플까.. 나는 사랑으로 태어난게 아니구나 생각하지 않을까.. 남도 아니고 본인 자식 배려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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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7 19:55
문가비도 이렇게 꼬셨을까
10 - 오늘의 이슈24.11.26 23:15
신생아때부터 키우면 내 새끼 아니어도 정들것같긴함..
0 - 오늘의 이슈24.11.26 10:13
양육에 참여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하겠음. 돈만 보내겠다고 하니까 문제지.
120 - 오늘의 이슈24.11.25 20:21
결혼 강요는 못하지. 양육 강요는 할수있지. 근데 어떤 기사에 보니 양육분담도 거절하고 돈만 보내겠다고 했다며.. 부모는 헤어질수도 있지만 아빠 자리가 필요할때 아빠역할은 해야지. 그게 책임이지.
111629 - 오늘의 이슈24.10.13 02:46
근데 그런것치고는 연기가ㅠㅠ 아직 시작단계이니 점점 늘겠죠! 화이팅입니다!!
1381 - 오늘의 이슈24.04.10 07:30
잘되면 좋겠는데ㅠㅠ 보통 기저귀가방은 엄마 취향으로 사더라고요.. 들기 편한 것보다 디자인을 많이 따라가는ㅠㅠ
130 - 오늘의 이슈24.04.09 01:31
영숙이는 되고 순자는 안되는 이유는? 지금까지 나솔 일반인출연자 많이 따라했는데 왜 순자만 안될까? 왜 순자만 외모를 희화화 했다고 표현하는지? 오히려 기자가 순자 외모에 차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105111 - 오늘의 이슈24.01.31 18:07
나도 아이를 낳아보니 갖게 되는 마음이 있는데, 나는 베이비박스에 대한 시선이 어른에게서 아기들에게로 향하게됨.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로 실천하기는 어려운건데,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30 - 오늘의 이슈23.11.28 19:53
힘든건 이해하지만.. 교사라면 해서는 안될 말이지.. 보육교사들은 어린아이를 상대로 한 직업이라 cctv아래에서 일하는데, 특수교사도 그렇게 해야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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