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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qqvk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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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 개
오늘의 이슈
23.08.14 20:20
박수홍 형수에게 묻고 싶은데~ 딴거는 둘째치고 처음에 부동산 재테크의 종잣돈은 대체 어디서 나셨수? 시동생 통장에서 하루에 800만원씩 빼돌려 써놓고 시부모한테만 잘해서 자기편을 만들어 놓고서 그딴 변명할거요? 차라리 접시물에 코박고 떠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듯 합니다~ 지깐것도 사람인 체하고 사람 흉내를 다 내네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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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5:36
박수홍이 평생을 벌은 돈을 쥐새끼같은 두 내외가 야금야금 훔쳐다가 한 효도도 진짜 큰 아들이 잘나서 돈을 잘벌어서 효도하는거라고 아셨나요? 둘째 아들 통장에서 더 많이, 더 빨리 빼질 않아서 속상하셨나요? 아니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직도 큰 아들만 찾습니까? 울릉도 사람이라서 순박할 줄 알았는데 둘째 아들한테 도둑질해와서 공짜로 효도(?)랍시고 하는 맞아들만 그리도 예뻐 죽겠습니까? 그 잘난며느리가 당신의 둘째 아들 통장에서 매일매일 돈을 빼돌려서 당신들께 공짜로 효도코스프레(?)한걸 정녕 모른다는 겁니까? 거짓말만 늘어놓는 맞 아들은 그렇다치고 그 돈은 둘째 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맞 아들이 그런 큰 돈을 벌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맞 아들 내외가 여태껏 해 왔던 효도(?)가 바로 그렇게 훔친 돈으로 해 온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초등학생이 보더라도 명백한사실을 당신께서 돈 관리(?)를 했다고 우기만 하면 누가 옳다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계속 거짓말을 하면 당신도 맞 아들 내외랑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제라도 중심을 잡고 진실되게 부모의 입장에서 중립적인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세요~ 이 재판을 중계하시는 유튜버님들 저 대단하신 통장빼기 능력자인 맞 며느리의 증언에 대해서도 꼭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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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3 15:11
매일매일 시동생 통장에서 돈을 야금야금 빼먹을때는 기분이 좋았을겁니다~ 착한 동생 돈을 빼서 부동산을 취득했을땐 날아갈 것 같았겠지요~ 부모님이야 형 편을 들을거라는건 이미 초, 중학생만해도 다 알텐데 안봐도 비디오인 부모님은 빼고 법대로 합시다~ 일반일이었다면 62억 편취가 쉽게내줄 수 있는 죄입니까? 시간 질질 끌다가 구속만기로 내보내놓고 거기에 부모님까지 지금 뭐하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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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14:48
이 인간 또 이러네~ 뭐 먹을게 있다고 오냐고? 너같은 인간들에게 자랑질하려고 오냐? 소송을 하는 인간이나 그 손을 들어주는 판사나 다 똑같은 넘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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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8 1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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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4 14:17
이 사람 아니면 연예계 가십거리가 없나요? 눈 나뻐지게 이 사람 글을 쓰지마시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글을 써주세요~ 제발~ 아~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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