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평생을 벌은 돈을 쥐새끼같은 두 내외가 야금야금 훔쳐다가 한 효도도 진짜 큰 아들이 잘나서 돈을 잘벌어서 효도하는거라고 아셨나요? 둘째 아들 통장에서 더 많이, 더 빨리 빼질 않아서 속상하셨나요? 아니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직도 큰 아들만 찾습니까? 울릉도 사람이라서 순박할 줄 알았는데 둘째 아들한테 도둑질해와서 공짜로 효도(?)랍시고 하는 맞아들만 그리도 예뻐 죽겠습니까? 그 잘난며느리가 당신의 둘째 아들 통장에서 매일매일 돈을 빼돌려서 당신들께 공짜로 효도코스프레(?)한걸 정녕 모른다는 겁니까? 거짓말만 늘어놓는 맞 아들은 그렇다치고 그 돈은 둘째 아들이 고생해서 번 돈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맞 아들이 그런 큰 돈을 벌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맞 아들 내외가 여태껏 해 왔던 효도(?)가 바로 그렇게 훔친 돈으로 해 온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초등학생이 보더라도 명백한사실을 당신께서 돈 관리(?)를 했다고 우기만 하면 누가 옳다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계속 거짓말을 하면 당신도 맞 아들 내외랑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제라도 중심을 잡고 진실되게 부모의 입장에서 중립적인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세요~ 이 재판을 중계하시는 유튜버님들 저 대단하신 통장빼기 능력자인 맞 며느리의 증언에 대해서도 꼭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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