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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qgCn54
23.08.13 14:54
오늘 아침에 우연찬게 미우새 재방 보는데 박수홍 모가 나왔는데 하는말 자식위한거라면 부모가 다한다 뭐 그런말을 하는걸보고 자식을 편애하면서 저발언은 하면 안되지 싶더만 아님 박수홍이나 막내아들은 주워온 자식이라서?
'미우새' 하차 2년만…두문불출 박수홍母의 씁쓸한 컴백[★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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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박수홍
미우새
박수홍母
두문불출
딱 박수홍이 상처 받았던만큼 아파했던만큼 아파하고 후회했음 좋겠다. 박수홍은 부모라서 그걸 바라지 않을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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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시동생 통장에서 돈을 야금야금 빼먹을때는 기분이 좋았을겁니다~ 착한 동생 돈을 빼서 부동산을 취득했을땐 날아갈 것 같았겠지요~ 부모님이야 형 편을 들을거라는건 이미 초, 중학생만해도 다 알텐데 안봐도 비디오인 부모님은 빼고 법대로 합시다~ 일반일이었다면 62억 편취가 쉽게내줄 수 있는 죄입니까? 시간 질질 끌다가 구속만기로 내보내놓고 거기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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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임간지님
23.08.13 15:23
지금생각해보면 장남만 자식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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