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jiik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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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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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한다 이 사람아
니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니 먹을 거 니가 알아서 사 먹어~
나는 지금 먹고 사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나라면 안 해준다.
돈 2백만원 때문에 시어매 꼬붕되기 싫다!
줄려면
한번 반찬 해다 바칠 때마다 1억은 주던지,
겨우 2백만원? 시시해서 그 정도론 안 한다 ㅉㅉ
그럼 1억 준다고?
그래도 해주기가 귀찮아서 도저히 못 하겠다~
제발 앱으로 반찬들 직접 배달주문해서
너 좋아하는거 실컷 먹어!!!
여자가 복스럽게 생겼더라.
박수홍 연배의
50대 아저씨들이 며느리로 탐내고 좋아할 인상임.
귀도 부처 귀처럼 생겼고~~~
왜 저렇게 착하고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걸까요 ㅠㅠ
93년생으로 32살 밖에 안 되는 젊은 분이니
반드시 순산할 겁니다!
응원합니다!!!
장무식???
남편들아!
니 아내는 남자동료와 둘이서만
10시간을 버스 바로 옆자리에 붙어서 같이 결혼식 갔다와도 되는거지?
가다가 정 들지, 모텔로 빠질지 하나도 염려 안 한다 이 말이지???
꿀 먹은 벙어리처럼 대답이 왜 없어?
너는 절대 안 된다면서 왜 니 아내한테는 의부증이라며 헛소리 하냐???
그런 이중인격이 어디에 있냐?
반대만 누르고 튀지말고 반박을 해보랑께? 반박 못 하네?
그럼 니도 여직원이랑 10시간 동안 둘이서만 다니면 절대 안 되는거네?
논쟁이 끝났구만 뭔 아내한테 의부증 운운이야 ㅗㅗ
그래~ 니 딸이 결혼 전에,
콘돔 착용 철저히 하고 남자 수십명과 수백번 관계를 해도,
결혼시킬 때 니가 만인 앞에 당당하다 이 말이지?
사귀고 헤어지는 것만 깔끔했으면 착한 행동이었던 거지?
그렇게 그런 사실이 떳떳하면 그런 과거를 사돈이 소상히 알아도 되겠네???
콘돔착용만 확실히 하면 즐기는 게 기특하고 건전한 행위라며????
만일 숨긴다면 스스로도 그런 이력이 더럽다는 것을 인정하는거! OK?
용접 우습다 쉽다 그런 말을 걔들이 아예 하지도 않았을걸?
보통 호주 같은 곳에 이민 가려할 때
취업비자 쉽게 받기 위해서 상관도 없는 용접기술 배워서 가는 경우가 많잖아???
왜 설레발?
진짜 그 직업에 자부심 있는 사람들은 그런 설레발도 안 치고 아무 반응도 안 하고 허허 웃는다고~
자기 스스로도 직업에 대한 자존심이 없어 쉽게 발끈면서,
타인에게 자기 직업이 귀하게 대접 받기 바라냐?
판검사, 의사, 대기업 CEO에게 그런 직업 쉽다 구리다 천하다고 조롱해봐라!
그 사람들은 타격이 1도 없어서 대응도 안 한다.
그런데 왜 니들은 니들 직업에 자존감이 없어 남의 말에 금방 화를 내고 불평하나?
너 자신부터 니 직업이 천하다고 생각하고 있구만 뭔 남의 인정까지 바라고 있냐?
더 솔직하게 말해줄까?
나도 암기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나빠, 지방의 평범한 중소기업이나 다니지만
내 자식들은 절대로 용접공 시키고 싶지 않고
판사, 검사, 의사, 대기업 임원, 대학교수 시키고 싶다!!!
우리 애들 능력이 안 돼서 못 하는거지 ㅎㅎ
속 시원하게 다 말해주니
이제 만족하냐?
원래 가족이 아닌 남끼리는
자기보다 못하거나 또는 못한 점들이 있어야
열등감이 없어서
좋아하고 사랑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거다.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도
지능이 열등하고 이성이나 주관이 없어 자기 마음대로 부릴 수 있으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또는 자기 조국보다 뛰어나면
열등감과 부러움을 느끼고 그것은 불쾌한 감정이기에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본은 우리 인구의 3배가 조금 못 되고
경져규모는 4배나 더 크고
모든 분야에서 한국을 앞서는 선진국인데다
야구로는 국가대표 9연승을 달릴 정도로 더 우월하기 때문에
오타니 선수 입장에서는
한국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대하는 것도 편한 것이다.
게다가 일본이 한 때 식민지로 그 아래에 두던 작은 나라였지 않은가!!!
그러니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 열등감이 없고 자신감이 충만하니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니 니들도 누가 너 좋아한다고 너무 좋아하지만은 마라.
사람이, 언어구사 능력도 없을 정도로 지능이 열등한 개를 사랑하듯이
너에게 열등감이 전혀 없어서 너를 좋아하는 면도 있는 것이다!
니가 잘났으면 오히려 그들이 너를 견제하고 질투하기에 미워했을거다~
개가 너보다 지능지수나 지혜가 훨씬 앞서서 늘 너에게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고
또 완력이 더 세서
실제로 패지는 않아도 너를 굴복시킬 능력을 보유했다면
니가 과연 개를 좋아했겠냐?
80억 세계인의 종교 중
여전히 인구 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자랑하는 기독교가 우습냐?
구원의 복음을 전해줘도
니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 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것 같은 마음이 안 드는군~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좋은 소식 전해주고도 욕 먹을 바에
너에게는
하나님을 전하지 않으련다~~
나는 삶이 고되었지만
하나님을 잘 믿고 인내하며 충성되게 살다가
훗날 그 분이 부르시면 천국에 가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싫으면 믿지 말고 너 마음대로 해라!
나는 그래도 다음 생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있어서,
또 지극히 크신 창조주를 믿고 의지하며 그 도우심으로 별 불행 없이 감사하면서 생활하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늘상 기쁘다 ㅎㅎㅎ
예수 믿지 마. 니 마음대로 해.
너는 남이라서 내가 답답할게 하나도 없다구 ㅎ
엄연히
노화의 고통과, 암 당뇨 같은 온갖 질병들과, 재난 사고 분쟁의 불안이 있는
이 지구 땅에서는
절대로 연약한 인간 혼자서
참된 행복과 평안을 누릴 수가 없을거다!
영원히 이곳 지구에서 죽고 태어나고를 반복하면서 괴로움과 불안을 당하는 것을 선택하겠다는데
아무도 안 말려~ 남이니까!!!
교회에 제발 좀 오지마. 영원토록 오지마.
하나님 절대로 믿지 말고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잘 살으렴^^
오지마라 하고 예수를 믿지 말라는데 무슨 신앙 강요한다 난리야?
착각 좀 하지 말고 남의 가족 일에 간섭 좀 하지마.
우리는 내 가족과 친척들만 전도하면 돼~
너는 남이라 구원 안 받아도 되고 좋은 세상에서 안 만나도 돼^^
한국은 앞으로도 일본에게 큰 열세야!
요즘 연간 신생아수가 한국은 20만 명인데 일본은 80만 명이야.
2023년에는 한국의 신생아 수가 20만 명 이하로 더 줄어든데~
독일, 프랑스, 영국 등도 신생아 수가 무려 한국의 몇 배씩 된다고~~ 우리는 언제까지고 약소국일 것이야~
우리의 몇 배나 되는 인구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일본의 인재들을
우리 한국인들이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미래에는 한국 인구가 일본의 어느 한 지방의 인구와 동일하게 되는 셈이다.
지금도 일본이 1억3천만 명이라는 거대 인구에서 걸러진 엄청난 천재들을 각 분야에서 배출하고 있는데
앞으로 각 분야 인재들 수준의 양국 격차는 더 커진다.
축구선수로 자란 손흥윤, 손흥민 형제 중 만일 하나만 낳으려고 동생 손흥민을 낳지 않았었다면?
이해가 쉽지?
미래에는 인구 차이가 4배 가까이 될 테니 축구, 올림픽 등에서도 늘 일본에게 패배하고
각 분야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할 것~
일본은 중국같은 저개발 상태의 후진국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일주일에 4번씩 헬스장 가서
운동도 안 하는 여자는
게으르고 자기 관리도 안 하는
믿을 수 없는 여자임.
걸러야 함.
아무리 바빠도 의지만 있으면 남녀 불문하고
일주일에 4번은 운동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