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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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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애써 무시하고 감정에 휩쓸려 팬덤의 감정으로 보는 사람들도 한심하고 하이브가 고용한 김앤장 이라는 법무법인이 그냥 변호사들인줄 아는 애들이 제일 순진하다못해 세상을 어찌살지… 민희진대표가 기자회견때 데리고 나온 변호사들이 30억 정도하는 세종인가?? 하는 로펌… 김앤장 대한민국 최고들이 모인곳 테라루나 사고친 권도형이 미리 선임해놓고 한국으로 올라고 기를쓰고 노력하는이유…그사람들이 방송에 나오는 쩌리들보다 몇배는 유능하고 수십수백배의 수임료를 받는 사람들이다. 고소가 아닌 고발을 선택한 이유도 따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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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5.02 19:12
거짓말로 언플 하는 쪽은 하이브. 민희진 말에 더 신뢰가 간다. 정말 실적 잘내는 자회사 사장한테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진짜 괘씸죄라면 이번에 민희진이 이기길 바람.
오늘의 이슈
수백억의 투자금이 오가는 사업에서 본사가 투자한 계열사의 대표가 계열사를 개인적으로 회사의 경영권을 가지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그걸 놔두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린이인것임. 수백억이라는 초기 투자금 없이 하이브라는 대형기획사의 시스템과 그에 소속된 가수들의 아티스트의 브랜드파워가 없이 어도어가 뉴진스가 무조건 상공했을거라고 생각하는 어란이들이 커서 뭐가 될런지…
4
24.05.02 19:03
하이브는 지금 대응하는거 보면 너무 유치함.. 그냥 민희진이랑 뉴진스랑 다 계약해지해주고 끝내길, 뉴진스만 데리고있는다고 해도 이미 이렇게된 마당에 여론의식해서 처음만 잘해주고 나중에 홀대할게 뻔함.
오늘의 이슈
어도어가 애초에 민희진 회사도 아니고 민희진 지분도 애초에 하이브가 액면가 돈을 빌려준거고 … 뉴진스가 실패했으면 민희진이 책임지나?? 하이브가 손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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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18:58
하이브는 지금 대응하는거 보면 너무 유치함.. 그냥 민희진이랑 뉴진스랑 다 계약해지해주고 끝내길, 뉴진스만 데리고있는다고 해도 이미 이렇게된 마당에 여론의식해서 처음만 잘해주고 나중에 홀대할게 뻔함.
오늘의 이슈
민희진대표의 주장에는 팩트를 증명할 근거는 없이 본인의 말뿐이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카톡의 내용과 본인이 하이브에 요구했던 내용들을 대조해서 보면 오히려 민희진 대표가 해명을 본인한테 불리한건 빼놓거나 중요한게 아닌것처럼 했네.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권한 대표이사에게 권한 달라요구 - 뉴진스 전속계약해지시 어도어는 스텝만 남는 깡통회사가 됌. 풋아웃 x30 변경요구 - 시작하지도 성공여부도 알수없는 보이그룹 감안 해서 요구 - x30이면 처음 말하던 4000억 깡통회사 3자 매입 후 풋아웃 자금으로 어도어 매입 뉴진스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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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18:56
하이브는 지금 대응하는거 보면 너무 유치함.. 그냥 민희진이랑 뉴진스랑 다 계약해지해주고 끝내길, 뉴진스만 데리고있는다고 해도 이미 이렇게된 마당에 여론의식해서 처음만 잘해주고 나중에 홀대할게 뻔함.
오늘의 이슈
천억은 원래 풀옵션에 보장이 되어 있었음… 민희진 대표 본인 입으로도 이야기 했음.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어도어 민희진 대표꺼 아님, 뉴진스 하이브 산하 소쓰에서 발탁, 지분18% 액면가 매입금 하이브에서 빌려줌, 그리고 풋옵션 조항 x13 계약서에 넣어줌, 단 계약기간을 못채울경우 콜아웃 옵션도 있음, 경업금지조항은 어느 업종에나 존재, 현재 고발된 사항은 경영권 침해 즉 기자회견에서 즙짠 내용과 상관 없음, 그리고 고발된 사항은 사적농담이라고 넘김, 그러나 공개자료 외에 추가자료 를 확보했거나 수사과정에서 추가 증거 나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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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19: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알비나 평사원만 해본 티가 확 나네…법인 자본금, 지분에대한 그런거 근처에도 안가본…
1
24.04.30 10:15
이사회 소집 요구에 불응하면 감사가 이사회 소집 가능함.. 권한이 없긴 뭐가 없어... 이런게 경영진이니까 쫒겨나는 거지..
오늘의 이슈
후폭풍?? 즙짜기 기자회견에 논점은 흐리고 감정에 호서한 그말을 근거로 해임요건이 없다고?? 법인사업자의 지분관계와 회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이 상황이 100%하이브가 주총을 요구하고 해임을 시켜도 문제가 없을을 이해할것다. 그리고 하이브 주가가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후폭풍이 아니라 즙짜기의 효과가 끝난것일뿐 고발괸 내용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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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04.30 10:0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 사태의 핵심은 경찰에 고발된 경영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그냥 사적인 이야기다 라고 얼버무리고 넘기고 감성팔이 할 문제가 아니라 사적인 이야기다 하고 한 부분을 방어해야 하는것이다. 경찰에 고발할때 언론에 고발한 그 내용만 딸랑 있었을까? 오픈된 내용만 봐도 법인사업자에서 회계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면 그냥 사적인 넝담 수준은 넘어간거란걸 알수있다. 문제는 오픈된 자료 외에 어떤것이 더 았느냐가 중요한데…김앤장을 대리인으로 세운 하이브… 김앤장이 그 카톡 하나로 고발했을거라고 절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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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04.29 20:27
기사내용 뭔가좀이상한데?
오늘의 이슈
뭐가 불공정인지… 대기업의 계열사 ceo가 계약을 할때 대표이사의 경임금지가 불공정계약이라는 말인가?? 그럼 ceo의 권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다른 회사로 가서 그정보를 이용해 이익을 취하는것은 모두 합법이라는 말인가?? 왜 ceo의 자리를 일개 회사원과 똑같이 취급하는지… 그리고 민희진 대표가 받은 연봉과 인센티브와 주식은 회사 수익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받은것인데… 만약 뉴진스가 실패했을 경우 금전적 모든 피해는 하이브가 지는거 아니었나?? 성공하고 나니 더 받고 싶어 경영권을 탐내 이상황이 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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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9 20:19
결론은 불공정 계약인거 깨발려졌는데 언플은
오늘의 이슈
법인폰 법인 노트북등에서 감사받으면서 나왔을 확률 높음 하이브가 움직이며 감사팀 돌아가고 김앤장 법적검토하고 이미 모든 상황은 끝난듯… 하이브의 움직임에 민희진대표가 감정적 대응만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여론에 눈물호소로 어찌해보려는거 같은데 하이브의 자본으로 만든회사 하이브가 감사권 행사하고 법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그부분을 본인이 방어 못하면 할말 없는것임. 본인말대로 월급쟁이가 말을 잘듣던지 아니면 회사가 어찌못할정도로 능력이 좋던지… 하지만 민희진 대표는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사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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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4.25 20:30
민희진쪽 사람중 배신자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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