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특수학급이고 학생의 상태를 고려한다면 발언에 문제가 있는걸로 보이는데...설사 혼잣말이여서도 당시 선생의 훈육은 감정섞인 훈육같아보임.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직업이 직업인지라 자기도 돈을 벌어야하니 하는 공연인건 알겠는데...공공의 자원을 낭비하는 그런 건  좀 자제하믄 어떨까싶네요.

애는 근데 왜 장마철 난리났을때마다 콘서트를 하는거냐? 우연인가? 작년에도 이런 기사 본것 같은데..

자식잃은 슬픔이 엄청나실텐데...아끼는 손녀가 저리 대하면 억장이 무너질듯...준희양이 왜 할머니께 그리 모질게 하는지  ...홍진경이모가 가서 준희 교육좀 시키시길.. 

에휴.. 진짜 박복하다; 박복해..
딸, 아들, 사위까지 줄줄이..
지금까지 제정신으로 버틴게 대단하심..

구경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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