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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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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오늘의 이슈
23.06.12 23:56
그래도 난 좋은데.. 나는 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사람이고.. 옛날이라 하긴 뭐 하지만.. 애 둘 낳고 키우느라 요즘 아이돌들이 누가 인기 있는지도 모르고.. 노래도 모르고..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아이돌이 엑소ㅋㅋㅋ 티비에 나오지도 않드만.. 나는 예전 감성이 좋아서 응답 시리즈도 88만 보고 다른건 보다 재미없어서 안봄.. 응8근 재방하면 그냥 틀어놓고 봄ㅋㅋ 신랑이 태어나기도 전 응8 보고 재밌어한다고 이상하다고 하는데.. 왜 난 예전 감성이 좋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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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1 23:37
있는 돈 못 쓰고 죽는다는데 참 이 말도 예의가 아닌게 정정하게 아직 살아계시는데 무슨.. 그리고 그 돈으로 편히 사시는 거 같드만.. 제사인지 명절인지 기억 안나는데 며느리들 와서 일 하면 용돈 100만원씩 주신다고.. 돈으로 후려치는 거 같아도 하루 고생하고 100만원이면 누가 마다해..? 따지고 보면 시엄마나 며느리나 똑같은 거지. 돈 쥐고 해주네 마네 하는 거 보다 백번천번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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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4 00:56
재밌네요.. 아주아주 ... 시청률 좋아지면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 어느정도 현실적이어야 보는 시청자가 몰입을 하지.. 이게 무슨.. 요즘 드라마 트렌드가 막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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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9 10:53
저번에 전참시에서 어머님이 테이 먹는 거 보고 많이 먹어서 장가 못 가면 어쩌냐 결혼 걱정하시던대ㅋㅋ 그 말에 테이님이 웃은 이유가 다 있었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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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8 00:09
현실에는 없을법한 로맨스........ 그래도 설레긴 하네... 있을 수 없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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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8 23:24
이 기사 쓴 사람은 좀 문제가 있는데.. 기사 제목이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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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00:31
배 다른 자매는 너무 시시해.. 첫 편 부터 본건 아니고 엄마가 보셔서 같이 몇번 봤는데.. 명세빈 딸 엄정화 남편 딸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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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1 21:36
이게 여자들 60넘으면 되게 많이 나가는 줄 아는데.. 내 친구가 학창시절에는167에 45~47키로 나갔고 되게 되게되게 말랐었음 근데 나이 드니까 말랐던 친구도 살 찌던대.. 본인말로는 60키로 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안보였음 그냥 보기좋게 살올라서 얼굴도 더 예뻐지고 동안됨.. 몸무게에 연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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