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소리지만.. 애 둘 키우는데도.. 첫째 원 다니고 둘째는 첫째 다니는 원 대기 걸어놨는데... 자꾸 대기 밀림.. 며칠전에 허리 삐끗해서 계속 둘째 보며 병원 갈 시간도 안되고.. 진짜 내년에 둘째는 입소 가능 하나 싶은게.. 국공립 다니는 첫째 대기 걸어놓은건데.. 순위가 계속 밀림.. 여기 다문화 가정(둘째, 셋째 낳은) 좀 있는데.. 아니.. 우리나라에서 애 낳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애를 낳지.. 한국 사람인 내가 외국인이랑 결혼한 사람한테 밀려서 원도 못 보냄.. 다문화가정 특혜가 왜 있는지 모르겠음.. 물론 한국 살면서.. 내 나라 살며 내가 특혜를 못 보는데 누가 애를 낳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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