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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QaYhJV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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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37 개
못된 심보 형측근이냐??
17
4
24.10.14 10: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쩐지 잘하던 애가 왜 안나오나 했네. 박근혜도 넘어간걸 지가 뭐라고
1
1
24.10.02 17:07
디올빽도 그렇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김건희 !! 탄핵가야된다 !!
오늘의 이슈
오라버니 안녕하시니???
1
24.08.14 10:19
오빠는 출소했는가? 정준영 최종훈 승리는 출소했는데 궁금하네
오늘의 이슈
학교다닐때 급이 달랐다는 뉘앙스에 말이 많음. 나는 열심히 살아서 후회가 없고 너는 가진능력에 비해 잘나간다는 교수의 말을 인용할때 인성이 안좋아 보임
2
24.08.06 11:24
영화 홍보는 해야겠고 예능은 찍기 싫고... 그럴거면 그냥 나오지 말지. 보는 사람이 다 불편하더라...
오늘의 참견
솔직한게 꼭 쿨한건 아님. 불편했다가 말하는건 그래도 애쓴 유재석이나 다른 스텝에 대한 예의가 아님
9
24.08.06 11:18
칸 수상이 독이 된걸까? 언제부턴가 말투가 굉장히 인정받고 싶어하고 깐깐한, 왕년에 잘나갔던 꼰대 상사처럼 변한듯. 어렸을때 봤던 전도연 배우님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요샌 그냥 사람으로서 매력이 떨어진듯.
오늘의 이슈
성격이 직설적이고 까칠한듯. 아이가 그래요?? 저희 아인 안그래요에서 띠용했음
5
24.08.06 11:17
생각보다 성격 까칠한가보네 불편하면 애초에 나가질 말았어야지 홍보목적으로 나가놓고 저런 인터뷰는 무례한거 맞자나
오늘의 이슈
니가 어떻게 지금 이자리에 있을수 있어?? 나는 진짜 열심히 살았고 너는 그냥 그랬는데라는게 자세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드만
3
24.08.05 14:06
나도 보는 내내 불편했다.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면이 있더구만
오늘의 이슈
진짜 파비앙보다 한국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것들이 어디서 누구한테 지적이야. 한심한 것들
1
24.07.29 13: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같은 일들이 존재하는지. 기본적인 상도덕이 없이 직급이 높다고 권력으로 입막음 하지. 아예 시작도 말아라. sbs가 sbs 했네
43
24.04.19 09:52
아이디어를 훔쳐갔다면 김병만씨 입장에서 서운함을 넘어 분노가 이는게 당연하다. 방송국 사람들은 일을 좀 세련되게 처리할 수 없나? 늘 잡음이 많아. 그리고 아티스트들이 피해보는 구조야. 김병만씨! 속상함 털어버리시고 좋은 프로그램 만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슈
엄마 손이 제일 많이 필요할때란건 본인도 알겁니다.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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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17 11:06
어린 자식은 매일 엄마를 그리워 하며 울부짖는데 엄마라는게 아가씨처럼 행동하니 당연히 욕 먹을 수 밖에 없지 물론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진 사람이라면 행동이라도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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