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susuk
작성한글 12 · 작성댓글 32
소통지수
5,377P
게시글지수
630
P
댓글지수
400
P
업지수
4,247
P
susuk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2 개
본인은 깨시민인냥 글 써놨는데 결론은 뻘글
1
2
23.08.03 01:00
누가봐도 갑과 을 아닌가
오늘의 이슈
자기자랑 ㄴㄴ
4
2
23.08.03 00:58
누가봐도 갑과 을 아닌가
오늘의 이슈
거짓말에 남탓까지.. 진짜 못낫다.
65
16
23.08.02 22:10
아~학교에서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하는군요 학교말 잘 듣는 사람인가봐요 어디서 핑계는
오늘의 이슈
하루도 못버틸것들이 남 지적은 엄청해대네.
3
2
23.08.02 22:04
내가 전에 어떤 글 댓글에 교사가 한 발언들 교사가 입장에서 쓴 글만보고도 학대 정황이 어느정도 보여져서 중립 지키자고 몰아가지 말자고 괜히 신고했겠냐고 얘기했든데 득달같이 다같이 달려들어서 ㅈ ㄹㅏㄹ을 하더만 봐라.. 저게 학대아니냐? 저 아이가 장애아가 아니고 일반아동이였다면? 그리고 주씨가 아니고 그냥 일반 부모였으면 더 난리나고 인터넷에 글 엄청 올라왔을거다. 저건 개인감정을 너무너무 잘 드러낸 막말들이다 . 저게 학대가 아니냐? 주씨가 공인인데 아동학대 신고를 괜히 했겠냐?? 아휴...
오늘의 이슈
바지벗고 여자애들 때리는건되고?
3
4
23.08.02 22:01
내가 전에 어떤 글 댓글에 교사가 한 발언들 교사가 입장에서 쓴 글만보고도 학대 정황이 어느정도 보여져서 중립 지키자고 몰아가지 말자고 괜히 신고했겠냐고 얘기했든데 득달같이 다같이 달려들어서 ㅈ ㄹㅏㄹ을 하더만 봐라.. 저게 학대아니냐? 저 아이가 장애아가 아니고 일반아동이였다면? 그리고 주씨가 아니고 그냥 일반 부모였으면 더 난리나고 인터넷에 글 엄청 올라왔을거다. 저건 개인감정을 너무너무 잘 드러낸 막말들이다 . 저게 학대가 아니냐? 주씨가 공인인데 아동학대 신고를 괜히 했겠냐?? 아휴...
오늘의 이슈
그럼 여자애들을 때리고 괴롭히지 말던가.
3
3
23.08.02 21:54
한 사람은 일을 하다가 무슨 사람을 팬것도, 쌍욕을 미치도록 박은것도 아닌데. 밥줄을 놓게 생겼는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한 사람은 돈 이라도 많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거다.
오늘의 이슈
평소 직장에서는 실수 투성이인것들이 남들에겐 완벽을 요구함. 내로남불의 나라.
13
13
23.08.02 21:48
한 사람은 일을 하다가 무슨 사람을 팬것도, 쌍욕을 미치도록 박은것도 아닌데. 밥줄을 놓게 생겼는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한 사람은 돈 이라도 많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거다.
오늘의 이슈
갑들끼리 빨아주는거 역겹네.
79
22
23.08.02 21:47
누가봐도 갑과 을 아닌가
오늘의 이슈
이런 글보면 느끼는게 대한민국은 절때 변하지 않을것임. 평소 직장에서는 실수 투성이인것들이 남에겐 완벽을 요구함. 내로남불의 나라.
24
8
23.08.02 21:45
사과할 게 뭐가 있지? 그 교사가 사과해야지. 무식한 기레기야! 녹음기에 녹음될만큼의 소리크기가 혼잣말이냐? 저런 표현들이 교육방법 중 하나라고? 아동학대의 범위는 둘째치고(물론 제대로 알지도 못할 테지만), 저 따위 언행을 내 자식같아서 하는 표현이라는 개소리가 교사의 사고방식인 게 문제인 걸 모르냐? 네가 기자냐? 무슨 기사를 개인사견을 쓰냐고. 어디 신문산지 수준이 빤~~허다.
오늘의 이슈
진짜 갑질할땐 그 난리를 치다가 분위기 않젛으니 사과하고 공손한척 짜증남. 사람은 안변함. 그냥 '지금순간만 넘어가자' 그런식이지.. 왜 갑질할땐 지금 같은 미안함과 공손함이 없었죠??
119
13
23.08.02 16:51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내가 갑일 땐 뭐라도 하기 쉬운데, 을이 되면 말이 길어지고 모든 게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위기에 몰리더라도 주춤할 수는 있어도 결국 사람은 안 바뀌더라고요. 아쉽고 안타깝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오늘의 이슈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