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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음이 편해야지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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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80년생인데 일은 전혀 하지 않고 딸 셋을 다 연예인 시킨다고 극성이 유별나서 주민들이나 관계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음. 음주운전으로 벌금이랑 위약금이 몇억이라는데 3-4살때부터 번 그 많은돈은 다 어쩌고 가장역할을 하면서 살았나 싶다. 저 친구는 비록 악플로 무너졌을테지만 수억의 위약금을 갚겠다고 여기저기 발등 불 떨어진 모양새로 다닌거 생각하니 난 저 친구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움

남친이 퇴근하고 서울서 대전오는데 본인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에서 퍼질러 놀던 인간이 밥도 안 해놓고 일 하고 자기 보러와 준 남자친구한테 운전해라 애기하원시켜라 목욕시켜라 이 닦여라 하고있는 옥순이. 악마냐? 경수 어머님 억장 무너지는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하늘이 아버님 과거 행적들 파묘 되고 있으시던데 하늘이 위하시면 그만 나서세요

니애들보다 훨씬더 뛰어나지만 60억은 커녕 60만원도 빠듯해서 학업을 포기하고 생업을 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자랑질을 하고 싶을까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각 다섯번에 선배들이 방송을 급하게 떼워줬다면... 고운소리는 안나올듯ㅜㅜ 일반 회사 직장인들도 똑같아요... 우리도 죽을만큼 힘들어도 계약직이어도 하루살이여도 규정은 지키고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삽니다ㅜㅜ

대놓고 괴롭힌 사람이 박하명이라고 기사에 나오던데 고소는 그럼 박하명인가? 그냥 싹다 고소하지 뭔 기회야..

결국...음...그냥 계시지...잠깐의 바람이 분건데...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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