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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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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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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오늘의 이슈
24.11.05 09:05
이 분이 유명인으로서 모자이크처리라도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솔직히 어린 애들이 이 분 인스타 들어가서 흡연 연습하는거 보는 것 보다 길거리에서 진짜로 연기 뿜으면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볼텐데… 아이들이 담배에 익숙해지는건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현실에서 매일 흡연장면을 보고 담배 연기를 실제로 맡아가면서 익숙해지는것임. 5분정도의 등교길에 흡연하는 모습만 최소 세 네번임. 사람으로 치면 최소 6명이상… 비호감이라고 아이들 핑계로 너무 과하게 욕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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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5:02
율희님도 지금까지 시간이 약이다. 조금만 버티면 기사도 줄고 관심도 많이 없어질거다면서 버텼을 것 같은데… 이혼 이후로 매일 욕해달라듯 기사 나고, 그걸 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하필 방송으로 기름을 들이 부었으니 그 많은 욕들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민환님도 이혼 후에 전부인에 대한 욕보단 전부인이 가는 길을 응원한다고 하고, 언급자제하면서 활동했으면 이렇게까지 터뜨리진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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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17:55
그만둔지 오래 된 전 직장인들 모두 다 연락하고 만나고 행사 챙기는 사람들이 많나… 왜 그러지? 전 직장동료들 행사 잘 챙기면 친한거고 연락안하고 행사 안챙기면 불화인가? 일하면서 불화없이 잘 지냈어도 그만두면 연락 안하는 동료들도 많다. 그 중에 맘 잘 맞는 사람 있으면 그만두고 나서도 친구가 되는거지. 직장 동료는 동료일뿐 남들이 그들의 친목을 강요하는건 아니지. 해체된 그룹들이 불쌍하다. 참석하면 당연한거고 참석 안하면 불화인거고… 나중에 돌잔치 때 또 이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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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8 07:43
저도 아이가 안내려오고 진통도 없고 42주차에 수술해서 낳았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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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28 06:43
나를 축하해주기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결혼식은 장사가 아닌데. 결혼식으로 장사를 하고 싶으면 구청에서 결혼식하고 식당에서 피로연 하면 될 것 같은데… 결혼식은 화려하게 하고 싶고,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에서 메꾸고 싶은 심보는 뭔지. 한번 뿐인 결혼식 화려하게 하고 싶겠지만 그건 본인들 사정이고 축하하러 오신 하객들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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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27 19:34
포인트로 작게 한건 괜찮은데.. 나 문신이오~ 하고 티 나는 문신은 징그럽고 보기 흉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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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7:22
기자라는 분이 참… 이러니 기레기라고 하죠. 폐업은 이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폐업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건지…. 기자님. 사람들께 소식을 전하는 좋은 직업을 갖고 계시면서, 기레기는 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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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17 21:37
댄스가수가 춤을 집중한다해도 가수란 타이틀을 달고 있음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하는데 기본도 못할거면 음치댄스가수라고 해야지. 춤이라도 잘추면 댄스가수보단 댄서고… 댄스가수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길 바란다면 어느정도 선은 지키고 사람들 귀에 테러는 하지 말아야지. 춤춰서 그렇다면 더 격렬한 춤 추면서 라이브 잘 하는 가수들은 신인가? 댄스가수라면 제발 테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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