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지 오래 된 전 직장인들 모두 다 연락하고 만나고 행사 챙기는 사람들이 많나… 왜 그러지?
전 직장동료들 행사 잘 챙기면 친한거고 연락안하고 행사 안챙기면 불화인가?
일하면서 불화없이 잘 지냈어도 그만두면 연락 안하는 동료들도 많다. 그 중에 맘 잘 맞는 사람 있으면 그만두고 나서도 친구가 되는거지.
직장 동료는 동료일뿐 남들이 그들의 친목을 강요하는건 아니지.
해체된 그룹들이 불쌍하다. 참석하면 당연한거고 참석 안하면 불화인거고…
나중에 돌잔치 때 또 이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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