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축하해주기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결혼식은 장사가 아닌데.
결혼식으로 장사를 하고 싶으면 구청에서 결혼식하고 식당에서 피로연 하면 될 것 같은데…
결혼식은 화려하게 하고 싶고,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에서 메꾸고 싶은 심보는 뭔지.
한번 뿐인 결혼식 화려하게 하고 싶겠지만 그건 본인들 사정이고 축하하러 오신 하객들의 축의금으로 이러쿵 저러쿵은 좀…
요즘은 그래도 밥 값은 내야지 하는 추세라 밥 값은내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는데 밥값보다는 더 내야지는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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