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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
작성한글 254 · 작성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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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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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81 개
넌 니 속옷세탁이라도 좀 해라
40
3
24.12.31 12:11
이미지 세탁같이 느껴짐
오늘의 이슈
환혼
24.08.31 11:01
연기 잘함.
오늘의 이슈
너네 윗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ㅎ 다 이해해줄거지?
24.08.11 23:0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안 낳아 봤으면 가만히 있어. 소시오패스야
48
14
24.07.22 23:06
지들좋다고 낳아놓고 저런소리를하냐. 자식이 커서 이런소리한거 들으면 속상할듯.
오늘의 이슈
안다치게 해줘도 난리네. 압사사고 다 잊었냐?
28
18
24.07.14 16: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개소리는 무시해줘야하는데
2
24.07.13 19:56
갑질도 아니구만
오늘의 이슈
배려한번 못 받고 자랐나 보네
2
6
24.07.13 19:42
갑질도 아니구만
오늘의 이슈
도라에몽은 더빙판으로만 보셨나.
1
3
24.07.12 15:04
일본어나 좀 배우지.. 결혼식때 고맙다고 즙 짜면서 일본어는 할줄도 모르는게 진심 기괴함 일본말이 크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어디 후회한다고 써있냐?
6
3
24.07.11 08:09
애낳고 몸이 망가지면 당연히 눈물나지 ...힘든걸 힘들다 아픈걸 아프다 이걸말하는게 왜 욕먹을 일인지도 모르겠고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을 보는 미혼여자들은 더욱더 비혼을 다짐하게된다...
오늘의 이슈
임신하면 배 근육이 나온배만큼 늘어난거라 윗몸일으키키 불가상태가 됩니다. 아무정보없이 임신하고 겪은 몸 상태는 충격이거든요.
9
2
24.07.11 05: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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