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으로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거절하기 어려운 부탁하면 그게 갑질인 거야 ㄷㅅ아 ㅋㅋㅋ 니 회사 상사가 자기 바빠서 그런데 집으로 회사 서류 좀 가져다 달라 이런 가벼운 부탁해도 그건 갑질이야. 잘릴 각오하는 거 아닌 이상 사실상 선택권이 없는 일이니까 ㅋㅋㅋ 매니저도 신발 바꾸기 싫었어도 거부할 수가 없었을텐데 ㅋ 이런 무식한 애들은 뭐 평생 문제의식 없이 호구처럼 살아야지 뭐…. 갑질 당해도 ‘암 갑이신데 이런 부탁 정도는 할 수 있지’ 이러면서 호구 잡히는 줄도 모르고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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