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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oDzuq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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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뜬금없이 무슨 소린가 하고 다시 올려보고 빵터짐ㅠㅋㅋ
19
1
23.07.26 15:03
근데 저 자료사진은 항상 임원희랑 미스터빈이 생각남.
오늘의 이슈
아효.. 도대체가
24
2
23.07.11 17:23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오늘의 이슈
끝까지 딸아이 생각은 1도 하지 않았네.. 말하지 말아 달라 그리 말했는데 어째서... 아휴..
18
23.07.11 13:38
딸이 결혼사실 말하지 말라고...싫다는데 그 얘기를 하는 이유와 그 심리가 뭘까
오늘의 이슈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못 되었는가..
3
23.07.11 13:36
에휴.. 진짜 박복하다; 박복해.. 딸, 아들, 사위까지 줄줄이.. 지금까지 제정신으로 버틴게 대단하심..
오늘의 이슈
어쩌다 이리 되었나.. 아휴...
43
3
23.07.11 13:34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아효.. 암만 판매량에 눈이 멀었어도 할 말이 있고 아닌 말이 있죠..
23.03.23 18:03
조금 더 언행에 신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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