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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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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병원이나 똑같은 감기주사 한방 맞으려고 해도 수십분 기다려야하는게 문젠데 뭔 헛소리야.
24.10.06 13:23
의료 대란 1년 가까이 겪으며 느낀거지만... 의사들 진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지금 이 시국에 축제와 비교를...?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닌 거 같은데...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네..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는 건 의료 개혁은 어쨌든 되어야 하며 의사 수는 분명 늘어야 할 것 같다는 것!!
오늘의 참견
정부가 지금까지 제시한 근거들이나 보고와서 떠들어. 어떤 근거를 들이대도 듣지않고, 예산지원책 등 제시해도 받아들이지 않는게 진실인대 어디서 사발을 풀어. 장기적? 감원후 동결한지가 벌써 30년이고, 문재인때는 고작 400명 증원안에도 반대하고 난리친게 의새들인데 뭘 점진적 소리하고 있어. 국민목숨담보잡고 있는것들이 감정적이지 지금 정부와 국민들이 감정적이냐ㅋㅋ
24.10.06 13:22
의료 대란 1년 가까이 겪으며 느낀거지만... 의사들 진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지금 이 시국에 축제와 비교를...?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닌 거 같은데...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네..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는 건 의료 개혁은 어쨌든 되어야 하며 의사 수는 분명 늘어야 할 것 같다는 것!!
오늘의 참견
참고로 저거 빙산의 일각이다. 제약사에 리베이트 받는 형식은 무궁무진하다. 티비나와서 건보파탄 떠드는 의새들 중에 일반인 기준에서 떳떳한 의사는 0.1퍼도 안된다. 심지어 공보의.전공의.레지.인턴시절부터 하다못해 간식.식사.회식비라도 제약사로부터 당연하듯 받는다. 전문의.개원의되면 현찰.의료기기.법카.의사회후원.회식비찬조.골프접대 등등 일상이 리베이트고 쟤들은 그게 왜 문제지 할 정도로 무감각하다. 그런 리베이트가 곧 제약사 약값상승.과다처방 등으로 이어져 본인들이야말로 건보재정악화의 주범임을 먼저 지적해라.
2
24.07.03 14:48
이런 거 보면 다 잡을 수 있는데 그동안 안 잡고 그냥 방치한 듯 3년에 25억...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삶 안 부럽겠어 이러니까 증원이 지들한테 절대악인 거지
오늘의 뉴스
다른학부모들이 주호민사태를 일으킨거모름? 학부모들이 낸 탄원서만 수백장인데? 너같은 애들은 궁금한게 아니라 까고싶은거겠지
6
23.08.05 19:54
그 쪽 의견 말고요 다른 학부모 의견도 궁금하네요.
오늘의 이슈
저게 본질이지 카메라앞에선 돈벌이해야되니 연기작렬하는거지ㅋㅋ
5
23.07.27 16:51
사람 좋고 괜찮은 사람도 자기 자식이 엮이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음.
오늘의 이슈
논점을 흐리네ㅋㅋ헌팅한다고 사람몸에 불붙은 담배던진건 말이 되냐? 담배던진ㄴ이나 주먹날린ㄴ이나 그나물 그밥이지
3
6
23.05.28 09:02
피해자는 얼굴 뼈 무너져서 인공뼈 수술 앞두고 있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음 여기서 자꾸 여자가 먼저 담배꽁초를 남자 얼굴에 던졌다고 논점 흐리는 사람들 있던데 날조를 하려면 영상이라도 제대로 보고 와서 날조하지..ㅎㅎ 얼굴로 안 던졌고 그냥 바닥으로 던졌던데? 그리고 번호 안 주겠다는 말에 그렇게 이성을 잃을 거면 애초에 물어보질 마 자기가 거절 당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해서 저러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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