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ohc
작성한글 32 · 작성댓글 15
소통지수2,888P
게시글지수
1,630P
댓글지수
200P
업지수
958P
Nipohc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32 개
- 오늘의 이슈24.03.15 16:47
이분 무려 골든글로브 받은 분임. 할리웃이면 잠깐의 해프닝으로 하고 다시 활동 재개할듯. 구체적인 추행은 어디까지인가 어디까지가 허용인가에 대해 너무 애매한 범죄종
2
0 - 오늘의 이슈24.03.06 23:55
아니 그냥 생활예능 찍으며 앉아서 돈 많이 벌은 사람이 티켓값 저렴하게 받은 것까지 되게 멋있다 소리할 일인가..?
30 - 오늘의 이슈24.02.27 00:09
이서진 같은 저런 마인드는 최악의 데이트 상대긴 하죠. 노력의 일환이 전혀 없네. 그리고 데이트가 무슨 커피에 영화 코스 밖에 없나? 술밖에 없어? 둘이 캠핑을 가든 바다를 보든 공연을 보든 와인을 마시든 다른 방법들이 있지 않음?
1710 - 오늘의 이슈24.02.23 14:20
가수면 노래나 집중해라. 니가 뭔데 연기학원을 차리고 미용실을 차려. 저 오바충 관심충 자만충
0 - 오늘의 이슈24.02.21 18:49
댓글들 웃기네. 참 속 좁고 1차원이고 배알 꼴렸다. 어떤 직업이든 안 힘듦? 흔히들 낮은 직업으로 취급받는 일을 긍정적으로 하면서 직업에 귀첞이 없는 걸 표현하는 행위라고 해석했는데, 어쩜 저리 배알 꼴렸을까
160 - 오늘의 이슈24.02.21 17:56
언제부터 가수가 연기학원을 차릴 수준이었냐?
30 - 오늘의 이슈24.02.20 01:23
저게 인종차별 씩이나 따질 일이냐.. 그냥 좀 생각 짧고 좀 멍청한 애들의 장난이지
0 - 오늘의 이슈24.02.14 03:31
그나저나 바다든 조권이든, 직업 가수 아니었어요? 과거에 앨범 몇 장만 활동하면, 그저 평생 먹고 사나봐요. 외국처럼 끊임없이 본업에 충실하며 음악 내주고 영화 내주고 그런 사람이 한국은 드묾. 얼마나 많은 돈을 얼마나 짧게 벌면 그저 어쩌다 놀고먹는 생활 예능만 찍고 살아도 충분한 이런 현상들이
10116 - 오늘의 이슈24.02.05 10:35
에휴.. 솔직하고 용기있게 말한다면서 구구절절 동어반복 애매모호함. 그걸 편집 노력 일도 없이 그대로 복붙하고 뭐 어쩌라고 만든 기자
130 - 오늘의 이슈24.02.02 17:45
빠니 곽 원지. 열심히 잘 하는 건 맞는데. 가장 큰 원인은 여행유튜브라는 개념이 처음 생긴 블루오션일 때 들어갔던 분들이고, 당연히 구독자 수는 톱 3가 된 거지. 단지 구독자 수 금은동메달 마냥 딱 저 3분만 언급하고 대우해주는 거, 차기 재능있는 여행유튜버들에겐 너무나 불합리한 것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