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o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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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4 21:00
보수적인 유교문화 한국에서 성정체성을 숨기고 전국민의 기대를 안고 살아야 하는 톱스타의 인생, 당연한 우울증. 시선이 개선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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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1 23:08
구글렌즈 이미지 검색이 모자이크도 찾아주네^^ 송하윤 씨!
10 - 오늘의 이슈24.04.01 23:08
구글렌즈 이미지 검색이 모자이크도 찾아주네^^ 송하윤 씨!
20 - 오늘의 이슈24.04.01 23:06
"S씨가 자기 잘못한 건 당연히 너한테도 피해를 줬고,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트라우마가 됐으니. 내가 그래서 이렇게 네가 진행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에 사실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무슨말이야 이게? 골 빔이 여기까지 느껴져
0 - 오늘의 이슈24.03.15 16:47
이분 무려 골든글로브 받은 분임. 할리웃이면 잠깐의 해프닝으로 하고 다시 활동 재개할듯. 구체적인 추행은 어디까지인가 어디까지가 허용인가에 대해 너무 애매한 범죄종
20 - 오늘의 이슈24.03.06 23:55
아니 그냥 생활예능 찍으며 앉아서 돈 많이 벌은 사람이 티켓값 저렴하게 받은 것까지 되게 멋있다 소리할 일인가..?
30 - 오늘의 이슈24.02.27 00:09
이서진 같은 저런 마인드는 최악의 데이트 상대긴 하죠. 노력의 일환이 전혀 없네. 그리고 데이트가 무슨 커피에 영화 코스 밖에 없나? 술밖에 없어? 둘이 캠핑을 가든 바다를 보든 공연을 보든 와인을 마시든 다른 방법들이 있지 않음?
1710 - 오늘의 이슈24.02.23 14:20
가수면 노래나 집중해라. 니가 뭔데 연기학원을 차리고 미용실을 차려. 저 오바충 관심충 자만충
0 - 오늘의 이슈24.02.21 18:49
댓글들 웃기네. 참 속 좁고 1차원이고 배알 꼴렸다. 어떤 직업이든 안 힘듦? 흔히들 낮은 직업으로 취급받는 일을 긍정적으로 하면서 직업에 귀첞이 없는 걸 표현하는 행위라고 해석했는데, 어쩜 저리 배알 꼴렸을까
160 - 오늘의 이슈24.02.21 17:56
언제부터 가수가 연기학원을 차릴 수준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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