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돈 더 많이 벌고, 스탭들은 개고생하면 저 정도는, 어느 사람이든 다 할 수 있는, 해야하는 일 아닌가?
별게 다 미덕이고 별게 다 멋진 사람이네ㅎㅎ 기사 쓸거 없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밀라노 스케줄을 함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배우 변우석의 미담을 전했다. 21일 변우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quot;스태프들 먹으라고 납작복숭아 직접 사다가 씻어주는 쏘 스윗 우석 오빠 실존&quot;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quot;납작 복숭아 직접 사다가 씻어주는 변우석 실존&quot;…스태프가 전한 미담 : 네이트 연예

글쓴분은 말씀하신대로 하시는 좋으신분이가봐요. 근데, 이렇게 하는 사람이 정말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받는 스텝들이 고마워하는거 아닐까요…

자기는 돈 더 많이 벌고, 스탭들은 개고생하면 저 정도는, 어느 사람이든 다 할 수 있는, 해야하는 일 아닌가? 별게 다 미덕이고 별게 다 멋진 사람이네ㅎㅎ 기사 쓸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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