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o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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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2 12:48
진짜 착하게 ㅜ 하면서 쓴거봐. 맞는 말인데 눈치보고 쓰는. 강유미 등 천재 노력파 예능인이 차고 넘치는데, 재미없는 인기 트로트가수??
0 - 오늘의 이슈24.12.22 03:59
강유미 같은 연구하고 노력하는 희극인들이 있는데, 얜 그냥 성격 e 버프 받은 예능 진행자 아님? 아니 트로트 가수 아냐? 곽튜브 만큼 어이없다
10 - 오늘의 이슈24.12.22 03:24
곽튜브가 신인상 받은 것 만큼 어이없다.
60 - 오늘의 이슈24.12.12 11:33
결과적으로 박해수가 너무 잘해줘서. 너무 유명한 애보다 재능있고 덜 유명한 애 키우는게 나을듯
0 - 오늘의 이슈24.12.09 13:05
그래서 본인의 아들을 그렇게 구박했구나. 방송에서 너무 구박하던데. 내면속 남아에 대한 시기. 엄마의 사랑을 받지못한 본인의 모습 투영. 미래 결혼식도 아들 말고 딸만 보고싶었나보구나.
341 - 오늘의 이슈24.12.09 13:00
그래서 본인의 아들을 그렇게 구박했구나. 방송에서 너무 구박하던데. 내면속 남아에 대한 시기. 엄마의 사랑을 받지못한 본인의 모습 투영. 미래 결혼식도 아들 말고 딸만 보고싶었나보구나.
10 - 오늘의 이슈24.12.06 12:56
기사 제목을 무슨 남편을 짐승 범죄자 강간법 마냥 묘사했네. 내용 보니, 그냥 사랑해서 결혼한 정상적 부부인데? 그냥 스킨십 좋아하고 ㅅㅅ 좋아하는 남편이다. 단지 그 고충인데 대체 제목을 저렇게 뽑은 이유는?
0 - 오늘의 이슈24.11.10 03:53
60억 집 사는 사람 보일러 안 킨 거 걱정하거나 보일러 안 켰다고 알뜰하다고 칭송할 수준이 뉴스거리냐?
8332 - 오늘의 이슈24.09.21 03:12
하꼬 유튜버 중에서도 얘보다 재밌는 유튜버 널리고 널렸습니다. 블루오션 덕 그만 보고 내려가시길
0 - 오늘의 이슈24.09.17 18:34
나도 빠니 썩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건 너무하네ㅎ 저 보낸 애가 승질을 건드렸음. '너는 언제 나락가냐. 곽튜브 나락갔는데 넌 스토리 올리냐' 말도 안 되는 거로 시비를 걸었음. 욕한 건 잘못이지만, 건드려놓고 공인이 욕했다가 메인. 증명 자료라도 보여주든가. 지워진 글에 카더라 내용으로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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