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o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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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1 02:14
난 장원영도 웃긴데? 조문이 부담스러웠다면 분위기 파악이라도 해서, 조용히라도 있든가. 굳이 우아하게 다리꼬고 앉아서 퍼스트 보이게 한 담에 해외 가는 짤을 올려? 그런거 편집해서 올릴 시간은 있고, 형식적이나마 추모글 쓸 시간은 없나봐? 저게 스케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도 없으니 여행가는 거로 오해되기도 하잖아. 그냥 얘도 눈치가 없음. 화환도 본인 의사로 보낸 게 아니라 회사가 보낸 거임. 사고 나고 몇일간 온 뉴스에서 난리 났는데도 얘는 웃으며 스토리 울리더라. '조용히나 있지' 란 게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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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5.02.20 17:15
당연히 부과해야지. 웬일로 지자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처벌했담?
10 - 오늘의 이슈25.02.05 22:48
기 쎄고 E성향이면 예능도 저렇게 많이 따나?.. 뭔데 저리 많이 출연했대?
310 - 오늘의 이슈25.01.02 14:14
기본 베이스가 '무시'인거지. 그게 고스란히 보여진다. '돈 있는 거 같은데 이딴 데 살아' '냄새 나게 황토방이야' '직접 기른거 찝찝해' '요리도 못할거 같아 먹기싫어'
10 - 오늘의 이슈24.12.29 19:17
현빈 송중기 따위 못보는게 대수냐고 제목을 눈치껏 쳐 지어라
10 - 오늘의 이슈24.12.22 12:48
진짜 착하게 ㅜ 하면서 쓴거봐. 맞는 말인데 눈치보고 쓰는. 강유미 등 천재 노력파 예능인이 차고 넘치는데, 재미없는 인기 트로트가수??
20 - 오늘의 이슈24.12.22 03:59
강유미 같은 연구하고 노력하는 희극인들이 있는데, 얜 그냥 성격 e 버프 받은 예능 진행자 아님? 아니 트로트 가수 아냐? 곽튜브 만큼 어이없다
10 - 오늘의 이슈24.12.22 03:24
곽튜브가 신인상 받은 것 만큼 어이없다.
70 - 오늘의 이슈24.12.12 11:33
결과적으로 박해수가 너무 잘해줘서. 너무 유명한 애보다 재능있고 덜 유명한 애 키우는게 나을듯
0 - 오늘의 이슈24.12.09 13:05
그래서 본인의 아들을 그렇게 구박했구나. 방송에서 너무 구박하던데. 내면속 남아에 대한 시기. 엄마의 사랑을 받지못한 본인의 모습 투영. 미래 결혼식도 아들 말고 딸만 보고싶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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