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oaqRf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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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6 13:31
1명이 5명을 따돌렸다는게,....말이 됨? ㅈㄴ 어이없네.. 그냥 왕따 였다는 소리를 희한하게도 써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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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26 08:56
7월17일에 녹음 -> 녹취본 민희진에 제공 -> 7월 22일 민희진 하이브에 항의 이미 민희진에 제공한 녹취를,. 9월 뉴진스라이브보고 폭로결심했다고 밝힘. ->기자 사직 ->카카오모빌리티 이적 확정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민희진은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여론전도 정말 잘 하는 듯..
36241 - 오늘의 이슈24.09.25 15:54
네..잘해보세요...어디까지 가나 궁금하긴 하네..
210 - 오늘의 이슈24.09.25 10:49
노브라는 개인의 취향이자 자유니까 관심없지만,..19금의 과한 퍼포먼스는 좀 지양했으면..
20 - 오늘의 이슈24.09.23 16:00
다이어트.....를 얘기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0 - 오늘의 이슈24.09.23 08:39
그 정도의 계획과 능력이신데,.. 뉴진스가 아니어도 되지 않나.. 제2의 뉴진스를 만들어서 보란듯이 증명하세요.
26270 - 오늘의 이슈24.09.20 14:16
이 정도 반응이면,.이나은은. 연예계 생활 힘든거 아님 ? 한편으론, 대단한 분이시네..
0 - 오늘의 이슈24.09.13 15:55
위약금 해결하고, 뉴진스데리고 나가서, 행복하게 활동하세요. 이젠 보는것도 지치고, 피로감 장난아니네..
41172 - 오늘의 이슈24.09.05 14:16
근데,. 의사도 저런말 하고싶지 않았을 거임... 사촌동생이, 어느날 너무나 갑작스럽게,... 38살에 말기암 판정받고 10개월 남았단 소릴 들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더라... 환자와 보호자 불러놓고,.의사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싶었을리가 없지.. 저 소릴들고,..받아들일 수 있었던건 아니지만..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은 하게 되더라.. 환자도, 가족들도,..서로에게 최선이라고 할까.. 하다못해, 하고싶었던 말이라도 할 수 있었고.. 아직도 믿기 힘들지만,. .사촌동생은 1년후 사망함.. 의사가 살수있다.희망을 가지세요.같이 노력해봐요...라고 말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었던 듯...
410 - 오늘의 이슈24.08.29 18:10
노래를 잘한다는 기사 한번 봤으면 하는 그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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