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oaqRf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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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16 12:09
실언할 수도 있고, 사과도 적절히 잘 한거 같긴 한데,... SBS 올림픽 축구 해설은,..본인이 사양해야 하는 거 아니었나 ? 그걸 수락했었나보네.... 대단하다..
0 - 오늘의 이슈24.07.15 15:47
커피는 저희가"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으나 남자 세 명 중 그 누구도 지갑을 꺼내는 시늉조차 하지 않았고 // 제작진이 보기에도,..갑갑했나보다..
691 - 오늘의 이슈24.07.15 10:26
"제가 성화 봉송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아미 여러분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런 태도가 좋은듯...팬이 있어야 스타가 있는걸,..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더라.
610 - 오늘의 이슈24.07.15 09:43
사람을 돈으로만 본듯,..돈이 되면, 이용해먹고, 다 빨아먹으면 버리고, ..자기 정체성 확실하게 알고 있었네..카+드라큘라..
10 - 오늘의 이슈24.07.12 09:29
유튜브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벌고, 편하게 사는줄 알았더만..이건 뭐,..노예도 아니고,.강제노동에, 맞고 일하고, 돈도 못받고,. 한놈 가고 나서,.편해지나 했더니,.. .협박해서 돈뜯어내는 놈들 나타나고,. 어린친구가,.마음고생 정말 심했겠다..얼른,..마무리되서,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누리는 인생 사시고, 정말 하고싶은것들 맘껏 하길 바래요.
16420 - 오늘의 이슈24.07.11 13:29
자의식 과잉이라고 해도 지나치네....평생 그러고 살았겠지...
0 - 오늘의 이슈24.07.11 09:40
한두번 해본 것도 아닌거 같고,.돈 뜯어내서 뭘 할 건지 생각하느라,.행복했나보다.. 좋았겠다 ?? 더 이상 안보이길 바란다..
30 - 오늘의 이슈24.07.11 09:13
아이고....가족들이 이 기사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안타깝네.. 얼른 털어내고,.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5830 - 오늘의 이슈24.07.01 11:13
"바다 넓은데 나만 빛나" 대단한 자신감이다...
40 - 오늘의 이슈24.07.01 10:08
가족도,..그것도 애 아빠도 참석안하는 돌잔치가 다 있네... 요즘 돌잔치는 가족끼리만 하는 추세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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