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oaqRf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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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빨리 끝나 아쉽다는 사람을 티비에서 봐줄 필요가 있나...
책임없는 쾌락.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
지지자들을 위해서, 이 노래 불러주세여~자주 부르시져 ???
상황도 상황이지만,..돈내고 보기에, 영화가 너무 재미없거나, 연기가 별로거나....가 가장 크지.
근데,..둘 다 같기도 함..
외국인이어서, 전설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듯
당신이 정치판에 기웃거리면서 해병대를 운운하니까, 둘로 갈라진거지..
끼리끼리 모인다고...
윤석열의 끼리끼리는 저렇구나.
문화유산에 촬영허가를 내줬으면,.감사한 마음으로, 훼손없이 조심히 사용할 생각을 해야지.
심지어, 계약서상에도 훼손금지 규정이 있었다더만.
마녀사냥도.."아무나" 당하는 건 아님...
작사가 방송하는 사람이,.단어사용에 경각심이 너무 없네..
좌장면이란 단어를 일상에서 누가 쓰나 ? 모르면, 쓰지도 못할 단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