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따

애가 혼날까봐 거짓말 한 건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치자 근데 유치원 다니는 애도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씩이나 된 애가 남의 가방을 멋대로 뒤지고 물건을 망가뜨렸는데 나같으면 친구한테 미안해서라도 내가 먼저 나서서 그 자리에서 훈육했다 본인이 어물쩡 가만히 있었으니까 친구가 직접 나선 거 아닌가

고3? ㅋㅋㅋ 대학 못 가게 앞길 막아야지 그럼 쟤들 조직적으로 역할분담하면서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했냐 서로 맞교환하고 돌려보는 것들인데 반성 할 것 같음? 그냥 제대로 된 사회 구성원인 척을 아예 못 하게 해야 함 ㅇㅇ 저런 것들 대학 가도 저러고 취직해도 저러고 살 거임

아이돌출신 간병인 구한 박위가 1황이다!!!

검스는 언제나 진리지

오우 금스 좋다

입금이 안되었나..왜무거운 발걸음?

오 그래요? 할배 다음 생에 임신 출산 9번 반복하는 삶 살아보길ㅋㅋㅋㅋㅋ 난 이 할배 자꾸 써주는 방송국 놈들도 이해가 안 됨 아들 또래랑 불륜+마약 같이 했는데 왜 이렇게 범죄자들을 못 잃는 거임?

대한민국은 법이 쓰레기 맞죠?

선교 활동이건 뭐건 걍 길에서 낯선 사람이 홍보랍시고 먹을 걸 준다? 절대 먹지 말아라... 초콜릿 유통기한이 지난 건 아니라는데 병원에서는 식중독이 의심된다 하고; 요즘 마약도 음료에 넣어서 돌리는 세상인데 대체 뭘 믿고 ㄷㄷㄷ

선교 활동이건 뭐건 걍 길에서 낯선 사람이 홍보랍시고 먹을 걸 준다? 절대 먹지 말아라... 초콜릿 유통기한이 지난 건 아니라는데 병원에서는 식중독이 의심된다 하고; 요즘 마약도 음료에 넣어서 돌리는 세상인데 대체 뭘 믿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