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nfpestj79
작성한글 23 · 작성댓글 1
소통지수
1,900P
게시글지수
1,150
P
댓글지수
10
P
업지수
640
P
Infpestj7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3 개
오늘의 이슈
24.08.12 23:57
지난 과거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으로 또 새로운 가정을 망치고있는것이 안타깝다. 그 죄책감과 후회가 귀한 결정을 내린 아내와 태어난 아이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고있다. 첫째아이에게 미안해서 둘째인 너를 마음껏 사랑하는게 마음에 걸려. 평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그저 눈치만 보며 누구의 마음도 채워주질 못한다. 본인이 아빠로서 부족했던 점은 본인이 일대일로 메꾸려 노력해라. 정작 첫째와 단둘이 있으면 어색하고 불편해하면서 왜 아내에게 대리 사랑을 요구하는가. 1.김승현씨 ㅡ아내와 둘채와 있을땐 완전히 집중해서 사랑하기 ㅡ수빈이와 한달에 한번 단둘이 데이트 ㅡ수빈이와 한달에 한번 새가족끼리 외식 또는 배달음식 2.수빈씨 ㅡ장작가라는 호칭을 고친다. 가족으로 사랑받길 원하면 본인도 새로운 가족에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ㅡ어릴적 상처에 대한 심리치료 ㅡ아빠와의 단둘 데이트에 아이처럼 원한는것들을 열심히 계획하고 요구하기 3.장작가님(아내분) ㅡ악플보기를 끊는다 ㅡ남편은 남 편임을 인정한다 ㅡ너무 힘들때는 별거생활을 통해 신랑이 새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한다 지금보단 모든게 점점 좋아질겁니다. 이제는 제발좀 정신들 차리세요. 아가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야하잖아요.그토록 바라던 임신인데 출산인데 아직도 이렇게 살다니요. 김승현씨 정신차리세요
0
오늘의 이슈
24.08.07 00:02
도대체 사진은 누가 찍어서 올리는거임? 아이둘이랑 밥먹는 모습을 매니저가 찍어서 넘기면 올리는거임? 왜 밥먹을때마다 찍는거야?
5
2
오늘의 이슈
24.08.06 13:51
최대한 뱃속에 길게 품고 싶었던게 엄마의 마음이었을텐데 여러가지 상황에 스트레스가 많았던건 아닌지... 가족 모두가 부디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이 가정은 김구라씨네 가정을 잘 살펴봤으면 좋겠어요. 수빈씨 나이도 동현씨랑 비슷한데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사랑을 갈구하는건 무리가 있어요. 부족했던 사랑은 새엄마를 통해서가 아니라 아빠와의 단둘의 데이트나 새로운 남친 새로 이루게 될 가정에서 채워야지 새엄마를 통해 보상받길 원하면 평생 마음이 허기진 인생을 살게될수도 있습니다. 어린아이라면 당연히 더 많이 품어주고 희생해야하지만 이제는 서로를 분리하는게 서로를 위해 건강한 길인듯합니다. 김승현씨~ 한번 실패한 인생을 되풀이하지마세요. 힘들게 이룬 가정이 다시 깨질수도있어요. 새로운 가정에 온전히 충실하고 수빈씨와의 관계도 주기적으로 만나 아빠로서 온전한 사랑을 주세요. 새로 태어날 아이와 수빈씨와도 한달에 한번 넷째주 목요일 이런식으로 날짜를 정해서 한번씩 식사하세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제발 서로를 분리하세요. 이제 그만 엉킨 실타래처럼 답없는 싸움에 삶을 낭비하지마세요.
12
4
1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