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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estj7924.08.12 23:58

지난 과거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으로 또 새로운 가정을 망치고있는것이 안타깝다. 그 죄책감과 후회가 귀한 결정을 내린 아내와 태어난 아이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고있다. 첫째아이에게 미안해서 둘째인 너를 마음껏 사랑하는게 마음에 걸려. 평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그저 눈치만 보며 누구의 마음도 채워주질 못한다. 본인이 아빠로서 부족했던 점은 본인이 일대일로 메꾸려 노력해라. 정작 첫째와 단둘이 있으면 어색하고 불편해하면서 왜 아내에게 대리 사랑을 요구하는가. 1.김승현씨 ㅡ아내와 둘채와 있을땐 완전히 집중해서 사랑하기 ㅡ수빈이와 한달에 한번 단둘이 데이트 ㅡ수빈이와 한달에 한번 새가족끼리 외식 또는 배달음식 2.수빈씨 ㅡ장작가라는 호칭을 고친다. 가족으로 사랑받길 원하면 본인도 새로운 가족에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ㅡ어릴적 상처에 대한 심리치료 ㅡ아빠와의 단둘 데이트에 아이처럼 원한는것들을 열심히 계획하고 요구하기 3.장작가님(아내분) ㅡ악플보기를 끊는다 ㅡ남편은 남 편임을 인정한다 ㅡ너무 힘들때는 별거생활을 통해 신랑이 새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한다 지금보단 모든게 점점 좋아질겁니다. 이제는 제발좀 정신들 차리세요. 아가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야하잖아요.그토록 바라던 임신인데 출산인데 아직도 이렇게 살다니요. 김승현씨 정신차리세요

[TVis] 김승현 아내 장정윤 "딸 수빈에게 배신감" (조선의 사랑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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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3 02:36
김승현이 문제
ㅇㅅㅇa24.08.13 01:40
딸이 느끼는 감정 충분히 공감가는데. 어른이고 엄마된 사람이고 충분히 각오 하고 결혼했을 사람이 아이한테 얼굴보고도아니고 감정 알 수 없는 장문의 문자를 딸에게 보내면 친엄마한테 들어도 마음상하고 오해할거다. 갓 성인이 되었든 환갑이 되었든간에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결핍은 완벽하게 나을 수가 없을텐데 예민한 시기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걸 이해 못해주는 듯.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중간역할 못하는 아빠임. 다 김승현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현실이니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야 함.
ABCD724.08.13 00:41
김승현씨가 장정윤씨 한테 끔찍하게 잘해주세요 그래야 다른 가족들도 장정윤씨를 위해줍니다 잘못 순워를 내기준으로 보면 첫번째는 김승현히, 두번째는 수빈씨 세번째는 할머니 할아버지 네번째는 장정윤씨 난 이렇게 본다 김승현히 진짜 짜증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며느리 좀 위해 주시고 수빈씨는 엄마를 이젠 인정하세요 장작가가 뭡니까? 바로 잡아주지 않는 식구들도 문제 수빈이 눈치 너무 본다 부모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놈의 할머니가 키워주신 얘기 그만하자 지겹다 수빈씨 힘들지 않았다는건 더 힘들게 자란 사람들 많다 수빈씨 너무 어려운 사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