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잘 얘기해보고
아들은 아빠와 딸은 엄마와 살며
잠시라도 별거생활해보길...
엄마만의 독단적인 이혼결정이면
아들은 평생 괜스리 엄마 원망하며 살듯해서 결정
본인은 일본가기 싫어도
애들은 한번씩은 아빠와 보내줘야해요
아이들에겐 그냥 할머니일테니까요
안돌아올까하는 걱정에
명서현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듯한데
정대세씨 이름 알려진 사람이잖아요
애들 안데리고오면
기자들 유튜버들이 나서서
가만안둘테니 넘 걱정하지마세요
아빠혼자 아이를 케어하는 시간을 꼭 가져봐야할듯
편애받은 사랑에
선수생활 당연한듯받은 내조에
전혀 고마워할줄모르는 자기중심적인 본성이
고쳐지질 않을듯
친정부모님께 무슨 비수같은 말입니까
잠시 아프더라도
도저히 해결안되면
양육비 받으며 홀로서세요
단 아이들이 이미 많이 컸으니
특히 큰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며
존중해주세요
원망듣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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