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qpqpq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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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9 21:03
그..........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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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썰24.04.25 13:50
그래도 좀 친절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때가 많더라 고객상담하는 창구나 ARS전화같은거 걸었을때 왜 그런문구 나오잖아? "지금 마주하고있는 상대는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그말에 100%공감해서 나는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 상대는 그것도 몰라? 혹은 귀찮아~식으로 답하면 좀 짜증나..특히 주민센터...;;;
0 - 오늘의 이슈24.04.25 13:46
어느정돈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서유리의 언행이 눈쌀이 안찌푸려지는건 아니고... 여자는 애낳고 몸 좀 불면..살쪘네 어쨌네하고 더싫은건 본인은 운동하나도 안하고 본래 마른체형이 나이먹으니 배만 나오는데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ET처럼 나와서는 근육량이 없어선지 지구력이 딸려선지 애하나제대로 못안고하면서 와이프 애낳고 모유수유하느라 찐살이 애맨날안아 근육팔된거 보고는 살이붙었네, 많이먹네ㅡ하는 부부봤음..동반모임갔는데 남편이 자기만 먹고 와이프는 애먹이느라 못먹고있는데 자기는 다먹고 뒤늦게 먹기시작해서 우리 손놓을때쯤 허겁지겁먹으니까 애낳더니 많이 먹는다고ㅡ하는데 내가 다뚜껑열리드라;;;;
10 - 오늘의 썰24.04.24 18:20
1억씩...지원? 이게과연 좋은방법일까? 낳고 양육을 성실히 할까? 지금처럼 죽어도모르고 맞아도모르고 과연 그런일이 없을수있을까? 아이키우는데 제일 큰게 돈이긴하지만 이것만 딱해주고 방법찾았으니 어디 낳아봐!하는건....좋은방법은 아닌듯...;;
30 - 오늘의 썰24.04.24 18:17
안전모는커녕 성인 두명이 쌩쌩타고다니고, 앞도안보고 타재껴서 너무 위험한듯ㅡ 퇴출만이 답이다!! 찬 성
0 - 오늘의 이슈24.04.01 19:36
옛날에 우결찍을때 몇백원있는통장갖고 있는거 봤는데...이래서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하는거구나...
200 - 오늘의 이슈24.03.29 13:41
ㅋㅋㅋㅋㅋㅋ기사 제목..뭐?ㅋㅋㅋㅋ오글오글
110 - 오늘의 이슈24.03.29 13:39
그냥 둘이 만나세요ㅡ 이미 지나간사람 그만 물고들어가고ㅡ 남녀사이인데 우리가 뭘알어~당사자도아니고.. 막말로 이랬든 저랬든 세상 쿨하게 신경안쓴다식아니었나? 팬들이 만들어준 이미지에 고마웠다고 그렇지만 그이미지에 부응할 생각은 없다ㅡ나는 기사를 그렇게 본거같은데? 마이웨이ㅡ했으면 그냥 마이웨이 하는편이 나아~ 갈팡질팡 왔다갔다 보는 대중들도 피곤햐~
50 - 오늘의 이슈24.03.16 21:17
류준열이랑 꼭 결혼해라ㅡ
0 - 오늘의 이슈24.03.14 15:54
몸도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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