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qpqpq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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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4 15:54
몸도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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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4 16:00
기자가 멕이는건가?안자연스러운데? 옛날보아얼굴이 훨씬이쁜데..왜 자꾸 손대는거야.. 나이를 먹으니까 성형안할순없지만 너무 티나게 하는건 오히려 보아같이 본판이 이쁜사람들한텐 독인거같아
0 - 오늘의 이슈24.03.04 16:00
기자가 멕이는건가?안자연스러운데? 옛날보아얼굴이 훨씬이쁜데..왜 자꾸 손대는거야.. 나이를 먹으니까 성형안할순없지만 너무 티나게 하는건 오히려 보아같이 본판이 이쁜사람들한텐 독인거같아
0 - 오늘의 이슈23.12.29 23:07
마약수사받고 포토라인서고할때 지금의리로ㅡ사랑으로ㅡ그리움으로 애도한다고 하는 연옌들..그때는 뭐했나? 자기들도 여론이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린거 아닌가? 웃기지도않는다진짜.. 특히 너를 그렇게 몰아간 또는 분노ㅡ이런말하는 사람들 진짜 기막혀..그가 그렇게 선한사람인데 포토라인선거보면서 좀 챙겨주지..그땐 나몰라라하다가 이제와서 애도니ㅡ 슬픔이니ㅡ참을수없는분노ㅡ이런말 쫌 기막혀
10 - 오늘의 이슈23.12.28 19:14
몰랐는데....그냥 벌받고..마약은 끊기 힘들다고들하니까ㅡ잘못한부분이있으면 벌 쎄게받고 다시는 그쪽은 손도안대고 생각도 안하고..그렇게 살아가겠지? 했는데.... 갑자기ㅡ 시신..고인...하루아침에 무슨일인가 싶다.. 그냥 이선균이라는 배우가주는 편안함?이있었는데 이젠 그가 출연했던 작품을 못보겠더라...억울함이있다면 끝까지 싸우지ㅡ가족을 위해서라도....충격의 어제와 오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 오늘의 이슈23.06.01 08:57
신내림을 받아서 얘가 진짜 용한가 아닌가는 관심없고.. 나는 그냥 아빠가 딸한테 사람들의시선에서 바람막이가 되어주겠다ㅡ하는 저말이 너무 좋다ㅠ
10 - 오늘의 이슈23.04.27 18:50
득봤을땐 암말도 안하고, 잃으니까 피해자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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