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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Dwoe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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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Dwoee8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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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8 개
오늘의 이슈
24.07.11 09:17
왜 항상 표정이나 눈빛이 우울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불편한 마음에 방송에 나오면 채널 돌렸었는데 쯔양님한테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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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7 23:55
여주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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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23:39
이효리님은 아직 그시절의 아픔을 다 떨쳐 내지 못한 것 같은데, 어머님이 미안한 마음에 자식이 그만 잊어줬음 하시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서 더더욱 들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효리님이 떨쳐내길 원하시면 본인이 쌓인거 다 털어내고 또 털어낼 때까지, 한 말 또 하고 또 한다 하더라도 더이상 안할 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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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6:08
아는 분이 시골에 한옥 지어서 사셨는데, 낮은 돌담에 나무 대문이어서 그런지 그거 열고 들어온다고 함 ㅎㅎ 등산복 입은 사람들이 너무 당당하게 들어와서 집 구경 하고 과실 나무에서 과일 따 가고 마루에 앉아서 쉬고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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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11:49
아파트는 추리예능도 아니고 게임하는 예능도 아니고 친목도모 예능도 아니고 좀 애매함. 차라리 크라임씬이나 대탈출 같이 만들었으면 좋았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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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8:59
내가 9년 만나고 헤어진 뒤 일년에 한 두 번 오는 연락에 헤어진지 2년째에 다시 만나고 9년 더 만나다가 결혼한 케이스임. 장기연애는 깔끔하게 헤어진다고 헤어져도 완전히 끊어내는게 참 어려움. 내 이십대를 온전히 함께한 대상이라 더 그러함. 그래서 혜리는 기다렸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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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12:49
기사 나올 때마다 보면 남편 의지는 확고한거 같음. 마음이 바뀌고 어쩌고할 여지가 없어 보임. 혹시나 아내분 사랑하는 마음에 마지못해 동의한다해도 혜선님은 엄청 외로운 길을 가게 될거임. 내가 시험관 시술 중이라 말 할 수 있는데 고령난저는 한 번에 난자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한 1년 동안 모아서 한 번 이식 할 수 있는게 일반 적이라 드래곤볼 모은다는 우스갯소리도 함. 채취 할 때마다 남편 동행해서 난자가 1개라도 나오면 남편 정액채취도 해야하고 일정이 공유되어야 하는데 그 시간을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는 남편을 보면 어느 순간 무너질거임. 난 서로 아이 갖기를 희망해서 시작했고 남편이 협조적임에도 시험관 시술의 힘듦이 오롯이 내몫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음. 부디 두 분이 원만한 합의점에 다다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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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5 16:38
다둥이 부모님 부러움. 난 왜 하나도 이렇게 힘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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