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vnweMd7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7
소통지수
505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75
P
업지수
330
P
PvnweMd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 개
믿거차
14
1
24.12.14 17:13
내란 반란 동조로 힘께 사형시켜야한다. 쓰레기들이 넘쳐난다.
오늘의 이슈
임영웅 정말 실망....
5
1
24.12.11 07:43
진즉부터 관상이 그래보였지..전형적인 회피형
오늘의 이슈
저도 부쉐론 디올 로레알 다 싫어지네요.. 다같이 수준낮아보여서요 이제 안삽니다
31
1
24.10.16 14:33
진짜라면 진짜 유치.. 내 낯이 부끄러울 지경..
오늘의 이슈
지금이야 잠깐 떠서 돈은 있겠지만 인성거지는 결국 거지된다 돈도 사람도 없는
27
24.04.01 14: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좋아했는데 싫어지다가 진짜 점점 더 싫어진다...
3
1
24.03.19 00: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친부모아닌듯.... 이거 읽는 내가 다 부끄럽다..
3
23.10.16 12:43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오늘의 이슈
부들부들했다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나같아도 놀라서 뒷걸음질 쳤겠구만 남의 몸에 함부로 손 댄 게 제대로 가정교육받은 아이 행동인가요? 3~4살먹은 애기도 아니고.. 저 아이 부모가 부들부들했다면 부모부터 개념탑재가 안된거겠네요
27
1
23.07.26 13:54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