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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살아봐서 모르는거다.. 얘가 애엄만데 철없다 없다 하는데.. 살면서 시부모 그늘에.. 남편 군복무에 .. 출퇴근이라 하더라도 심적으론 부담됐을꺼고.. 게다가 쌍둥이까지 보다보면 둘다 지칠때로 지칠만도 했지.. 결혼 생활중 그 고비라는게 몇곱이 있을뗀데.. 그 단계를 짧게 끊었을뿐.. 둘다 이리저리 욕먹고 힘들긴 할듯..

혼자 깨어있는척 , 쿨한척. 누가 널 방해했는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병의 종류로서 정신병을 언급한 바 없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도 정신병을 병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을 20세기 들어 제약사에서 약 팔아먹을려고 인위적으로 만든 병명이 바로 정신병이다! 자고로 의학이 인간의 육신을 치료할 순 있어도 정신은 치료할 수 없는 법이다! 진실은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약을 받아든 순간 진짜 정신병 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정신병에서 헤어나는 길은 정신병원에 절대 가지 않는 것이다 & 정신병약을 단 한 알도 먹지 않는 것이다!! 참조: 황상민 저 <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 정신병의 기원/실태/진정한 치료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병원가면 젤먼저 하는게 신분증,보험 확인인데 다른사람 명의로 수술한걸 몰랐다는게 말이되냐 피해자인거 알겠는데 탈세도 그렇고 께름칙한거는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거 다 보임

죽은건 안타까운데 의사는 소명을 다한거 같은데?

시댁이랑 아래위층 사는거 아님 5년살고 우울증 약먹고 겨우 멀리 이사감

으음 지금쯔양이 불쌍하고 동정여론이 형성되어있다지만 우린 이런걸로 미담이라하지않아요 .. 착한행동은 맞지만 .. 카메라앞에서 하는건 미담이 될수없죠 .. 몰래뒤에서 선행해야 미담인거지요 .. 그래도 쯔양 착하네요 아무리돈많아도 저렇게하기힘든데~

가식덩어리 ~~

무슨 남편이 돌잔치를 안오냐....

근데 이 영화 피해자한테 허락은 받고 찍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