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맘들은 그냥 웃고 넘기는데 대치동 따라하는 변두리맘들이 긁히는거같네요 잼없는 개그만 하는 시대에 진정한 재미를 준 이수지님 최고~~♡♡

둘다 그냥 쇼츠로 본게 전부고 대치동이야기인줄도 몰랐음 그냥 쇼츠보고 느낀건 한가인 생각난다 그 이상그이하도 아니였음.엄마들이 어찌지내는지 모름 대치맘들이 그렇게 지내는지도 관심없긴한데 그렇다고 긁혔다고 기사나오는것도 이상하고 한가인유투브까지 가서 악플다는것도 이해안됨. 수지?쇼츠보고 한가인쇼츠가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거고 그저 탑급 연예인들이 직접 광고까지 끼워서 유투브활동하는거 그게 더 별로긴했음.

안입던 사람도 꺼내입고 꺼내들기도 함.패러디에 패러디.

걍 개딸 아님?

변두리맘 은근 웃기네ㅋㅋ 따라하다가 가랑이가 찢어질 사람들 있지... ㅋㅋ 몽xx 외투 놓고 갔다고 노발대발하던 어머니.. 그렇게 모시고 살 옷이면 그냥 입혀보내지 말았으면..해요

정확히는 시녀들이 무리해서 몽클 샀는데 긁혀서 이수지 욕하고 난리 났음ㅋㅋㅋ 여자들만 걸린다는 시녀병

아래 긁혔네 ㅋㅋㅋㅋ

변두리맘은뭐고 대치맘은뭐고 대치맘선민의식있니 사실상 진짜비싼아파트는 몇개없고 녹물나오고 주차안되는 아파트사람이 더많으면서

진짜 대치동맘들은 이참에 어설픈 떨거지들 떨어져나가서 반기는 분위기인데 ㅋㅋㅋ 이수지 동영상을 보고 그냥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진짜 대치동맘이거나 학원관계자들이고, 그걸 보고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그게 바로 그 동영상 타겟이 자신이라는 것임 ㅋㅋㅋ

웃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