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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ee88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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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ee8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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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0 개
말도 너무 잘하심 거기다 겸손하기까지
19
25.02.19 11:45
아니 진짜 너무 밀바엔 그자체네😍
오늘의 이슈
정말 찰떡이었어요
4
25.02.15 13:59
이제야 준혁씨 자리를 찾은 듯 본인에게 딱 맞는 배역이예요 진즉 멜로. 찍었으면 더 일찍 인기 얻으셨을텐데
오늘의 이슈
한국어
1
25.02.12 13:49
시루 일본어인데...
오늘의 이슈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1
25.01.21 11:11
뉘신지... 기사를 봐도 사진을봐도 띠용. 연기자라는데 한장면도 떠오르지않음.
오늘의 이슈
같은 사람 맞는 것 같아요 아래 장발에 체중 늘린 사진은 '모래에도 꽃이 핀다' 출연 중일 때 인 듯
1
25.01.21 11:10
위에 사진이랑 밑에 사진은 같은 사람인가요?
오늘의 이슈
어의라뇨
1
24.12.02 14:21
금수저들은 모르는 바닥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수있다 얼마나 서러운지
오늘의 이슈
와..이거 너무 악의적이다
2
1
24.11.25 12:51
난민은 사랑하는데 문가비는 미혼모로 만드는게 맞나??? 이해됨???
오늘의 이슈
기자라면서 부끄럽지 않아요? 뭘 들여요 하...
24.10.17 10:31
기자씨 들였다가 뭡니까?
오늘의 이슈
시빌 쉐퍼드와 티격태격 썸 타는 것도 재밌었어요 브루스 노래도 잘했는데..
1
24.07.22 11:47
블루문특급 아는 사람??
오늘의 이슈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때려도 되나요? 어이 없네요
17
24.01.24 13:51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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