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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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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 개
오늘의 이슈
24.11.03 09:09
아기 낳고 얼마 안되면 호르몬 때문에라도 더 그래요.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그 책임감 때문에. 무던하고 예민하지 않은 성격인 제 사촌 여동생도 아기 낳고는 세상 사람들이 세균처럼 보였다 그러더라고요 예민한 편인 저는 말해 뭐해요..집 밖을 안나가고 아기들만 케어하고 그랬어요 집에 오는 사람도 안반갑고요. 시간이 차츰 지나면 안정돼요. 글을 올린건 지나쳤다 싶은데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네요 차츰 적응하면 아 내가 왜 그랬지 하고 편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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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07:47
탄수화물 적당히 잘 먹으면 잠 올텐데..탄수 안먹으면 새벽에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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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9:24
통제 성향이 강한 성격인가보다. 스스로도 자기를 가둬둔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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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0:50
신동봐…쥬비스 할 때 미우새 김희철 집에서 이제 별로 안먹고 싶다고 음식도 안먹고 뜨거운물만 마시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요요 와 있음 . 쥬비스로 살 빼도 결국은 평생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함. 걍 죽을때까지 다이어트임. 정형돈이 실제로 본인이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에 적힌대로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살 빼주는 기적은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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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0:24
난 이번에 흑백요리사 보고 최현석 셰프 다시보게 됨. 냉부해땐 퍼포먼스만 하는 요리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 영리하고 기민해서 경쟁에 최적화된 분 같고 요리도 잘하시는 듯! 오너셰프로 레스토랑 끌고가는것도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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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5:58
이렇게 점점 더 사회로부터 멀어지는거구나 혼자 삐치고 혼자 서운하고 그 작은 언급조차 안된게 그렇게 서운할만큼 지금 자신이 없는거지 없는놈이 삐꿈탄다는 옛날말 그대로 보여주는 듯. 강아지라도 언급되고 싶은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네. 강아지나 엄마에게 정작 미안해야 할 사람은 본인인데 그건 인정하기 싫으니 방송국 핑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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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1:18
벌지 못한 돈이 그립고 아숴워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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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9:12
다 자기 소신껏 사는거지 그냥 그렇구나-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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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12:56
자꾸 다이어트를 하지말고 그걸 놔야 살이 빠짐. 다이어트해서 통제하려고 하고 좋아하는걸 못하니 몰아먹고 폭식하고 요요가 오는거지..다이어트를 안해야 다이어트가 됨.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계속 살이 찌는 아이러니..그게 다 식욕을 누르려고해서 그런거임 식욕은 통제되는게 아니다…그냥 적당히 먹고싶을 때 먹고 운동하심 되는데 절식-폭식 반복하면 병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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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8:29
진짜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인 듯 ㅋㅋ 국세청이 작정하고 털었는데도 아무것도 안나오다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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