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포도

잘할생각을 해야지 거부할 생각부터.. 그 거부권 때문에 108석되놓고 정신 못차리네

와 얼굴 철통방어한 거 킹받네ㅡㅡ 하긴 지 자식 천룡인 만든 게 자기 인생의 업적인데 그 수를 늘려서 가치를 떨어트리겠디니 발작할만하네ㅋㅋㅋㅋ

우리가 매일 먹는 쌀밥 밥 양을 줄이는 게 다이어트에 직빵이지만 이것이 쉽지 않으면 차갑게 식혀 먹으라고 하네요 찬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다만 빨리고 싶어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해요

조사하긴 하는거임? 그리고 더 조사할게 남았나 이렇게 질질끌다가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이제부터? 그럼 그 전까진 술만 마시러 다닌 거 인정하는 거임? 민생 토론회에서 진짜 최악이었지..ㅋㅋㅋㅋㅋ 눈 가리고 귀 막는 불통의 아이콘 역할을 너무 뛰어나게 수행하고 계심ㅋ

근데 뭐 용접도 배울 거라고 의사라는 직업에 미련 1도 없다는 듯 구셨잖아요? 갑자기 속세 떠나 득도라도 한 사람마냥?ㅋㅋㅋㅋ 니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을지 함 보자 윤석열 만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다

소통이 아니라 선거개입아닌감 선거개입은 당무개입만으로도 차고넘친다만 지지율 또 떨어졋나보네 부산 간거보면

근데 결혼 안 한 사람들 혹시 조카들한테 세배 받음? 용돈 줄 수는 있는데 세배는 따로 안 받지 않나??? 왜 자꾸 세배를 받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세배 안 해도 용돈 줄게..... 근데 나도 5만원 이상은 힘들어..

그래 저말이 맞지 애초에 의대 정원 문제는 현직 의사들이랑 협의할 문제가 아님ㅋㅋㅋㅋ 의사들 돈 잘 버는 거 배아파서 시기 질투 하는 거냐는 반응도 있던데ㅋㅋㅋ 정부가 그 수를 조절하는 전문직이 돈을 과도!!하게 잘 벌어서 사회 양극화만 초래한다면 그건 규제가 필요한 게 맞음ㅇㅇ

좌우 할거 없이 늘리자는데 국민의 건강?을 핑계로 안늘린다고 ?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더 먹으려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