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민히진은 왜 거부감이 들었냐면 법을 어기진 않았지만 도덕적이지 않은 행위를 보였지 때문이지.
우린 보통 상도덕이라고도 하고 ....
실행을 안 했다고 하지만 상대입장에선 배신감을 느끼는 즉...믿지 못할 사람이 된것임.
그리고
본인을 보호하려고 뉴진스와 부모를 언급하는거와
타 아티스트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오랜 기간동안의 노력을 하찮은 것으로 만든 것이다.
진정 아티스트를 위하는 대표라면
본인 말 한마디가 어떤. 상황을 불러올지 생각하고
얘기를 해야지 동네 양아치처럼 말 함부로하고
다른 사람 욕보이고 펌하 및 언어폭력을 했으면
죄송하단 말이 먼저이거늘 그런 기본조차 없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지
같이 오래. 있으면 안되는 사람.
잠깐은 이득을 위해 같이 있을 순 있겠지만
공개적으로 신의는 없는 사람인것은 드러난것이다.
배신 할 사람이라는 것도 드러난 것이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