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링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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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약에 있어선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긴한거 같고
그에 따른 중압감 , 믿었던 실장에 대한 분노 배신감,
여러가지 연예인으로써 책임져야할 재산적인 부분들, 남에게 피해를 입힌 부분들, 지은죄로 가족에 대한 미안함, 그런것들을 지고 간거 같아요
일부 유투버 , 억측도 일부 한몫 하긴 했겠죠..
어찌됐든 살아서 죄값치르고 견디어 냈음 좋았을텐데
목숨만은 버리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남의 가정사에 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무슨 사연으로 아빠가 아이들을 양육하게 되었는지 ,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헤어지게 되었는지
앞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하는 부분에서 어떻게 할것인지 다 알아요 ? 진짜 남의 일이라고 말 너무 함부로들 하네..
과연 학교에서 소셜스킬을 잘 배우고 나올까요?
온갖 나쁜것을 배우는 집합체임 ..
오히려 학교를 안가는게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될 정도임..
진정한 소셜 스킬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는거고
자퇴를 하든 뭘 하든 열심히 산다면 그 아이가 자라는데 필요한것은 어디서든 채울수 있다고봄.
그럼 학교를 나온 의사는 모두 소셜 스킬이 좋고 병원이 잘 되어야 하는데 모두가 그렇지 않음 .
의사든 약사든 선생님이든 어느 직업이든 사회적인부분이 약한사람이 있고 강한사람이 있다. 즉, 학교에서 소셜스킬을 배우는게 중요하다는건 개소리다.
근데 이동건이 불륜을 저지른거도 아니고 마약을 한거도 아니고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부부의 사정일 뿐인데 , 사람들은 뭘 안다고 이렇게들 욕을 하지?
아내에게 자상하지 않은 남편이란건 방송에서 얼핏 들어 알지만 뭐 밝혀진거 있나요?
결국이라니….
가족끼리 해외여행 가는건데
남의 아픔가지고 자극적으로 제목쓰고
진짜 악질이다
나는 솔로 안보는 사람으로써
일반인 기사가 꾸준히 이렇게 많이 올라오니까
진짜 지겹네요 알고싶지도 않은데
확실하게 밝힐꺼 아니면
부부가 이렇게 흘리는 글도 안썼으면 한다
자기들이 일 만들고 흘려놓고 이런저런 말나오는거 예상못한바 아닐텐데 , 고소를 하고 어쩌고…
피곤하게 살지 맙시다
근데 생사람 잡았으면 정면 반박하고 화가 나야하는거 아닌가
왜 몇십억 변호사를 선임하고
“없겠죠” 라는 어중간한 대답을 하는걸까
의심하는건 아닙니다 . 나라면 더 강하게 반박할것 같아서요.
대부분 평범한 상황에서 억울하게 당한거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범죄와 사건의 소굴로 간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댓글 분위기 ㅎㄷ ㄷ
이동건이 범죄라도 저지른줄 알겠어요 .
각자 인생이나 잘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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