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링
작성한글 107 · 작성댓글 37
소통지수17,030P
게시글지수
6,190P
댓글지수
690P
업지수
10,050P
슈슈링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07 개
- 오늘의 이슈23.09.23 15:23
저번에 유투브 보니까 윤슬이가 엄청 예민한 성향의 아이 같던데 저희 아이가 너무너무 예민한 아이여서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한명만 키우게 되었네요.. 고비고비 넘을때마다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11
0 - 오늘의 이슈23.09.15 14:01
풍자씨.. 나쁘게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 씩씩하게 살아내는 모습 응원해요. 그런데 .. 자라나는 아이들 편에서 트랜스젠더, 성관념이 이제 당연하다 여겨질까봐 겁나네요 . 적어도 공중파에선 당연하듯 섭외 안했음 좋겠어요.
0 - 오늘의 이슈23.09.13 12:47
히어라씨. 확실한건 본인에 대한 이슈가 길어질수록 대중에게 크게 각인이 됩니다 .. 진실대로 깔끔히 말하고 끝내세요 .
180 - 오늘의 이슈23.09.07 14:55
뭔진 알것 같음.. 학창시절 날라리 같은 친구들 언니들한테 내내 90도로 인사하고 눈썹깎고 화장하고 교복고쳐입고 무리들 하고 다니지만 누굴 괴롭히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자기들끼리 그렇게 놀았던 애들 .. 나름의 억울함이 있긴할듯.. 에고..
20 - 오늘의 이슈23.09.04 13:33
별 문제는 아니어 보이는데..후크에서 공격 많이 하는거 아닐까 물귀신 작전으로다가..
30 - 오늘의 이슈23.08.12 11:24
선생님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죽지 마시지 차라리 그 학부모 고소를 하던지 미친척 하고 난리를 피우던지 교권을 잠시 내려놓던지 그래도 살지.. 한사람의 생명이 이렇게 졌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3.08.10 11:41
부산 유엔공원에 가면 입구에서 슬리퍼 같은거도 신으면 못들어가게 한다.. 현충원에 경비가 없을리가..
1350 - 오늘의 이슈23.08.07 14:06
박서준 소속사 잘못 만났나? 왜일케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10 - 오늘의 이슈23.08.02 20:09
나같아도 가만히 있지는 못할것 같고, 선생님이 잘못하긴 했는데 …. 그래도 고소는 아니었고 이렇게 구구절절 여기까지 올 일도 아닌거 같아요 . 그리고 주호민씨 , 자폐아는 부모도 감당 못하는걸로 아는데 , 한순간도 나쁜 대우 받기 싫으면 그냥 홈스쿨링 하세요. 내자식 귀한데 뭐하러 남한테 맡깁니까?
610 - 오늘의 이슈23.07.28 11:00
형식이 많이 컷네 ㅎㅎ 기자들은 볼하트 요청좀 그만해라. 다들 부담스러워하는거 같은데 안했다고 복수하는듯 기사쓰는 꼬라지도 보기싫다
10